동시간대 주말 드라마 시청률 1위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메이퀸’의 여주인공 한지혜가 현장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싸이닉 화장품을 선물해 화제다.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당차게 살아가는 ‘해주’ 연기로 호평 받고 있는 한지혜가 울산의 매서운 바람에 맞서가며 최선을 다하는 스태프들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수분화장품을 선택한 것.
한지혜가 선물한 싸이닉 블랙화장품은 바다 속 자연 그대로의 무한한 영양을 응집해 수분력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적은 양으로도 수분과 영양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한지혜는 “갑자기 추워져 갈수록 매서워지는 바닷바람에 스태프들의 피부 건강이 걱정이었는데 마침 싸이닉의 신제품이 바다를 콘셉으로 개발돼 선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메이퀸’의 한 관계자는 “한지혜 씨의 깜짝 선물이 바다와 조선소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특성상 쉽게 지칠 수 있는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며 “일일이 한 명 한 명 세심하게 배려하는 그녀에게 모두 감동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지혜는 극중에서 본격적인 삼각 러브라인을 드러내며 높은 시청률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