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찬바람에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얄미운 피부 트러블이 하나둘씩 생기는 시기다. 트러블로 인한 상처와 자국은 컨실러로 가린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상처가 아물 때까지 콜라겐이 계속해서 생성돼야 하는데 센텔라아시아티카에 들어있는 활성 성분은 이러한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해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닥터영 ‘센텔라스카 연고’는 병풀(호랑이풀)이라고 불리는 센텔라아시아티카의 정량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상처와 피부궤양의 보조적 부분 치료를 돕는 식약처 의약외품으로 인증받은 제품이다.
끈적임 없이 촉촉한 보습감만 남기는 사용감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사계절 내내 수분재생 크림으로 사용 가능하며 피부과 시술 후에는 재생크림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글로시박스 황민영 에디터는 닥터영의 센텔라스카 연고를 “피부 재생 효과가 탁월한 센텔라아시아티카의 핵심 성분으로 만들어진 촉촉한 수분크림”으로 소개했다.
이어 “매일 아침·저녁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얼굴 전체에 펴 발라 흡수시켜 주거나 다크 스팟이나 흔적이 고민되는 부위에는 메이크업 전후로 틈틈이 덧발라 주면 좋다”고 사용 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