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동페리 면세점 코너에 세워져 있는 라펜허브 광고물

프리미엄 화이트닝 브랜드 (주)라펜허브(대표 안도림)는 식물 추출물로 이뤄진 미백 기능성 라인 '멜라컨트롤5'가 국내는 물론 해외 코스메틱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주름 미백만을 연구한 라펜허브는 미백라인 전체를 멜라컨트롤 프로그램으로 명명하고 2009년부터 멜라컨트롤5 원료를 넣어 제품을 생산해왔으며 올 3월 미백 기능의 우수성을 특허로 인정받으며 꾸준히 멜라컨트롤5 미백 라인을 확대해 오고 있다.

회사 측은 우수한 미백 기능을 입증받으며 국내 에스테틱 업계는 물론 각 기업, 관공서 등에서도 사랑받고 있으며 해외 바이어 특히 까다로운 중국위생부허가를 취득한 이후 중국 바이어들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펜허브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미백에 갈망하는 일반 소비자들을 위해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일례로 라펜허브는 이 달 인천공항에 슬라이드 광고물을 게시해 내·외국인이 이동 중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한국 인천시와 중국 단독을 오가는 '단동페리' 면세점 코너에 제품을 입점해 한중 관광객들의 이목을 이끌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10월 26~28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0회 국제뷰티엑스포에서  참가해 라펜허브 제품의 우수성을 피력할 예정이며 11월 4일에는 부산 피부미용사위생교육전시, 11월 17일에는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피부미용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업계 종사자들에게 멜라컨트롤5 미백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라펜허브 관계자는 "라펜의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홍보는 앞으로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한국과 해외 시장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