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브론(REVLON) 메이크업 제품을 한국에 독점 수입 공급하고 있는 뷰애드(대표 강성익)는 2012년 미국 시장에서 가장 핫한 립스틱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 ‘레브론 칼라버스트 립버터’를 발매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버터 같은 부드러운 느낌과 윤기 있는 색감으로 미국과 일본, 유럽에서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뷰애드 관계자는 “레브론 립버터는 국내 얼리어답터들이 해외 구매 대행 등으로 어렵게 구해 사용하던 제품”이라며 “레브론 미국 본사에 끈질기게 요청한 끝에 연내 한국 발매를 성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레브론 칼라버스트 립버터는 망고, 쉬어, 코코넛 버터 처방으로 촉촉한 입술을 하루 종일 유지시켜 주며 버터처럼 부드럽게 입술에 발려 자연스럽고 매혹적인 광채를 선사한다.

뷰애드는 이번 발매한 레브론 립버터의 색상들이 최근의 트랜드를 잘 반영하는 색상이고 이미 발매된 모든 나라에서 대성공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한편 레브론은 모든 계층과 모든 연령층을 어우르는 제너럴하고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콘셉트의 메이크업 제품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가격에 전 세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시즌마다 혁신적인 신제품 메이크업을 발매, 미국 대중은 물론 헐리우드 스타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이크업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에서는 뷰애드가 7년 전부터 독점 수입 공급하고 있는데 특별한 광고를 하지 않고 있음에도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칼라스테이 파운데이션’은 3년 연속 히트상품의 반열에 오르는 등 성장을 거듭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