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릴로지의 '유기농 로즈힙 오일' |
뉴질랜드 천연 스킨케어 브랜드 ‘트릴로지’가 올리브영 전 점포 225여개 매장에 입점했다.
유기농 페이스오일로 주목 받고 있는 트릴로지는 2002년 뉴질랜드에서 처음 시작됐다. 트릴로지의 베스트 셀러 ‘유기농 로즈힙 오일’은 출시하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으며 단숨에 뉴질랜드 판매 1위로 등극했다.
또한 영국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유기농 브랜드에 선정되면서 영국, 일본의 이세탄 등 현재 전 세계 15개국 3천500개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트릴로지 한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과 홈쇼핑에서도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트릴로지’가 이번 올리브영 전 점포 입점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가오는 가을, 겨울에 건조해진 페이스와 보디에 필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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