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6년 파워 브랜드(2016 Power Brand) 자연주의 화장품 부문에 테라선(대표 이은우)의 ‘노블레스’가 선정됐다.
2016년 파워 브랜드(2016 Power Brand)는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해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를 선정한 것이다.
테라선은 자연으로부터 온, 피부를 잘 아는 사람들이 만드는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회사를 이끌고 있는 이은우 대표는 화장품 업계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로 오랜 전통의 깊이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연의 뛰어난 성분을 피부 위에 아름답게 구현하는 화장품을 만들어 오고 있다.
이러한 테라선의 화장품 브랜드 가운데 ‘피부 위의 고귀한 축복’이라 불리는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노블레스’가 있다.
테라선의 대표 브랜드인 노블레스는 귀족, 고귀를 의미하는 불어 NOBLE(고귀)과 BLESS(축복)을 결합한 브랜드명처럼 지구상의 수많은 자연원료들을 연구하고 피부에 접목시켜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꿔 주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노블레스는 베이직(기초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 브라이트닝, 링클케어 등의 기초 스킨케어 제품군과 달팽이 점액 추출물의 스윗 스네일 링클크림, 비타민 에센스, 맨즈그루밍 올인원 에센스, 맨즈그루밍 쏘클린케어, 일루미네이션 디디크림, 소프트 선블록, 발효 마스크팩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로 구성된 스페셜 케어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자연에서 시작해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원리를 담은 노블레스 제품들은 지구 곳곳의 고귀한 자연성분과 엄선한 기능성 원료들을 연구, 과학적 화장품으로 승화시켰다. 특히 25년 전통의 기술력으로 안정성이 확보된 원료와 생산을 하고 있으며 고귀한 자연성분은 피부에 흡수돼 본연의 자생력과 스스로의 힘을 되찾아 준다.
노블레스는 이같이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테라선 관계자는 “노블레스는 고귀한 지구의 자연성분에 화장품 과학이 더해진 고기능성 화장품”이라며 “지구에는 수많은 고귀한 자연원료들이 존재하며 노블레스는 끊임없는 개발과 연구를 통해 알려지지 않은 지구 곳곳의 자연성분을 과학적으로 연구해 피부 위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