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연예인도 돈 내고 관리받는 동안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회장 박경수)는 오는 5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부산 동주대학교 미용계열 덕문관 3202호에서 ‘연예인도 돈 내고 관리받는 동안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진여水워터테라피 김여진(명숙) 대표가 강사로 나서 업계 최초 피부자연치유학 박사논문으로 체계화시킨 연예인보다 예쁜 얼굴 성형 디자인 관리에 대해 강의한다.
김여진 대표는 특강에서 ‘빨강피부가 하양피부로 변신하는 진여水워터테라피’를 주제로 얼굴 이목구비의 관상에 따른 체형분석과 얼굴 안면근육을 조절하는 중요 경혈 활용법, 워터테라피를 통한 화병 관리, 고개 숙인 남성 전립선 산소 관리, 얼굴 피부 중요 경혈 진동만으로 작은 얼굴 동안피부 만들기, 웨딩전부터 산후 힐링관리까지 클린워터 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 설명한다.
진여水워터테라피 김여진 대표의 특강은 인체해부생리학을 토대로 얼굴 비대칭과 피부 고민을 풀어가는 숙련 기술과 업계 최초로 개발한 ‘경혈진동 물분사기’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여진 대표는 “얼굴과 다리, 팔의 근육을 조절하는 중요 경혈 관리방법을 박사논문으로 체계화시킨 즉각적인 효과의 신기술”이라며 “업계 최초로 수압조절을 통해 두피와 얼굴에 열을 내려 피부관리의 근본 문제를 해소한다”고 설명했다.
코리안경락마사지책과 수소이온수, 수산화이온수를 비롯해 클렌저와 영양크림 등 실습에 사용되는 모든 제품은 진여水워터테라피 측에서 무료 제공하며, 수강생은 큰 타월 2개와 작은 타월 3개, 고객 관리사 가운 등을 준비하면 된다.
수강생에게는 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와 진여水워터테라피에서 교육인증 수료증을 발급하고 KASF 뷰티경진대회 중 특수테라피 분야 ‘워터테라피’ 종목의 대회 출전권을 부여한다. 또 천연화장품 제조사인 진여워터테라피 중앙연구소에서 생산하는 제품 등을 선물로 준다.
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 관계자는 “협회는 뷰티테라피의 적극적인 보급과 다양한 테라피의 활용을 통해 뷰티 한류의 경쟁력을 높이고 스킨케어샵의 신규 고객 창출과 매출 증대를 위해 특강을 준비했다”며 뷰티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 비용은 3만원이며 수강 인원은 20명(선착순 마감)이다. 특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02-573-870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