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홈쇼핑 화장품 시장에서 완판 신화를 쓴 화장품 브랜드들이 최근 귀환 소식을 알렸다.
메이크업 브랜드 카트린은 4월 30일 ‘루즈스타 핫샷 밀라노 에디션’을 현대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 ‘스타일몬스터’에서 선보인다.
‘루즈스타 핫샷 밀라노 에디션’은 매년 출시되는 카트린 루즈스타 립스틱 컬렉션의 2016년 새로운 버전이다. 루즈스타는 매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2013년 론칭 이후 매 시즌 출시와 함께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21일 GS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인 ‘루즈스타 핫샷 밀라노 에디션’은 방송 시작 30분 만에 매진이 되며 판매율 150%를 달성하는 등 스테디셀러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카트린 마케팅 담당자는 “준비한 수량이 예상보다 빨리 매진됐고 방송 이후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이번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며 “샤넬, 디올 등 명품 색조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인터코스의 기술력과 트렌디한 6가지 컬러가 루즈스타의 인기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루즈스타 핫샷 밀라노 에디션’은 2016년 트렌드 컬러와 인터코스의 기술력을 담아낸 립스틱 컬렉션이다. 한국 여성들의 피부톤에 맞춰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UHD급의 선명하고 뛰어난 발색력은 물론 보다 섬세하고 정교한 립 메이크업을 위해 적용된 사선 컷팅 방식은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연출해 준다.
루즈스타 핫샷 밀라노 에디션은 4월 30일 밤 12시 30분부터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홈쇼핑 화장품 시장의 히트 아이템인 A.H.C ‘여배우 아이크림’은 올리브영, 왓슨스 등 전국 헬스앤뷰티 스토어에 입점한다.
A.H.C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여배우 아이크림’ 선물세트 2종을 헬스앤뷰티 스토어 단독 구성으로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일명 ‘여배우 아이크림’으로 불리는 A.H.C ‘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본품과 대용량 샘플,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정품 아이디얼 앰플 또는 어플리케이터 등으로 구성되며 올리브영을 비롯해 왓슨스와 롭스, 분스 등 전국 헬스앤뷰티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리얼 아이크림 시리즈는 얼굴 전체에 바르는 신개념 아이크림으로 누적 판매 2,100만개를 돌파한 대한민국 대표 아이크림이다. 특히 ‘프라이빗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85차례의 홈쇼핑 생방송 중 54회나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업그레이드된 ‘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자연 유래 펩타이드와 비타민 펩타이드 등 14종의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탄력 증진과 보습, 피부톤 개선, 피부 진정 같은 전반적인 피부 관리를 도와 주고 ‘초 미세 마이크로 에멀젼 시스템’을 적용해 유효성분의 흡수를 높였다.
A.H.C측은 ‘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입점이 20대 여성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H.C 관계자는 “헬스앤뷰티 스토어는 비슷한 여러 상품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구매하는 곳인만큼 품질이 관건”이라며 “‘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가 이제 막 화장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20대 여성들에게 에스테틱 화장품 A.H.C의 차별화된 품질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