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핫한 뷰티로 크롬네일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출처 : Marie Claire) |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통신원 류아연] 미국에서 크롬네일이 가장 핫한 네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뷰티 전문지 마리클레어(Marie Claire)는 8월 16일 ‘다양한 컬러의 베스트 크롬네일’을 통해 사랑받고 있는 크롬네일 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마리클레어는 “크롬네일은 요즘 가장 핫한 뷰티 아이템”이라며 “메탈릭한 미묘한 반짝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빠르게 알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메탈릭한 반짝임을 위해 크롬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크롬네일은 가장 핫한 차세대 뷰티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마리클레어는 사랑받고 있는 크롬네일 브랜드와 제품을 컬러별로 소개했다.
1. 아쿠아마린
차이나글레이즈 (China Glaze) 대담한 아쿠아마린 네일컬러다. 대담한 컬러가 인상적인 이 제품은 아마존에서 6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2. 로즈골드
시아테 런던(Ciate London)의 미니 네일 제품이다. 제품이 담긴 자그마한 단지가 매력적이다. 데일리에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세포라에서 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3. 에메랄드그린
데보라립만(Deborah Lippmann) 스타일리쉬한 컬러다. 데보라립만 웹사이트에서 18달러로 판매되고 있다.
4. 오렌지퍼플
컬러 클럽(Color Club)의 불타는 듯한 정열적인 네일 컬러다. 컬러클럽 웹사이트에서 1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5. 바이올렛브론즈
쥴렙(Julep)의 바이올렛 브론즈 컬러다. 미묘하게 블렌딩된 헤이즐 컬러가 아름답다. 쥴렙에서 14달러에 판매중이다.
6. 딥퍼플
컬러클럽(Color Club)의 반항적인 딥퍼플 네일컬러다. 컬러클럽 웹사이트에서 8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7. 진홍
데보라립만(Deborah Lippmann)의 불을 영상시키는 컬러다. 데보라립만 웹사이트에서 18달러에 판매중이다.
8. 골드그린
차이나 글레이즈(China Glaze)의 매혹적인 컬러다. 골드에 미묘한 그린컬러의 블랜딩이 환상적이다. 얼타에서 8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9. 실버
에씨(Essie)의 제품이다. 매탈릭한 느낌을 살린 완벽한 크롬 컬러다. 에씨 웹사이트에서 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10. 블루바이올렛
쥴렙(Julep) 제품이다. 이 컬러는 이번 봄부터 인기를 끌었던 컬렉션 제품이다. 얼타에서 14달러에 판매중이다.
11. 골드
나스(NARS)의 골드컬러다. 햇볕아래 그 빛을 발한다. 세포라에서 2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