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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비,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통 큰 선물

11일 방송서 방청객 전원에게 바디용품 세트 증정

박일우 기자 free@cosinkorea.com
등록 2012.11.14 14:50:00

(주)네오팜의 온가족 보습제 ‘더마-비(Derma-B)’가 케이블TV 스토리온 채널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통 큰 선물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매회 현장에 참여하는 100인의 방청객 전원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일본배우 오다기리 조가 데뷔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토크쇼 출연으로 어떤 날보다도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더마-비(Derma-B)’는 이날 오다기리 조의 단독 토크쇼 방송에서 올겨울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바디클렌저와 인텐시브 모이스처라이저, 그리고 새롭게 출시된 핸드크림과 풋크림을 포함해 8만원 상당의 바디용품 100세트를 100인의 여자 전원에 선물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방송 캡쳐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지금까지 트렌디한 여성들이 선호하는 속옷부터 화장품과 피부 관리권, 특히 지난 45회에서는 전원 필리핀 여행권을 선물하는 등 한국판 ‘오프라 윈프리 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MC 이승연이 선물을 전할 때 하는 멘트인 "OOO을 100인의 여자에게 쏩니다~”를 기다리는 매니아들이 생겨났을 정도로 매 회마다 패션, 뷰티, 육아, 시사 이슈 등의 핫한 관심사로 참관신청과 관련업계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온가족 보습제 ‘더마-비(Derma-B)’의 관계자는 “매 회마다 여성들의 관심사와 트렌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내용이 브랜드의 이미지와도 너무 잘 맞아 선물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올겨울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더마-비(Derma-B)’는 프리미엄 보습제 ‘아토팜’이 새롭게 선보이는 패밀리형 라인으로 파라벤, 피이지, 색소, 에탄올, 설페이트와 석유계 오일등을 사용하지 않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다기리 조는 장동건과 공동 주연을 맡았던 ‘마이웨이’를 비롯해 이나영과 호흡을 맞췄던 김기덕 감독 등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인연을 소개했는데 자신만의 연기관과 영감을 준 가족 이야기, 그리고 패션 아이콘다운 패션 철학 등 그 동안 그 어느 곳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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