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펜허브(대표 안도림)는 올 겨울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를 위한 아이템으로 미백기능성 특허를 받은 ‘멜라컨트롤5’과 ‘레스멜린’을 베이스로 한 프로페셔널한 미백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라펜허브의 미백 프로그램은 ‘나를 사랑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모든 여성이 갈구하는 맑고 투명한 피부로의 귀환을 돕는다.

제품군은 크게 클렌징과 필링제, 스킨, 스팟소스, 에센스, 크림, 마스크팩 등으로 구성돼 있다.

클렌징으로는 크게 ‘클렌징 밀크’와 ‘닥터 클렌징 파우더’가 있다. 클렌징 밀크는 피부 안정성을 강화한 저자극 클렌징 제품이고 닥터 클렌징 파우더는 파파야 추출물과 비타민C를 함유해 여드름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파우더 타입의 제품이다.

미백 관리의 기본 중 하나인 각질관리는 ‘큐어젤’이 도와준다. 고마쥬 타입으로 축적된 각질을 말끔히 탈락시키고 부드럽고 매끄럽게 작용한다.

스킨류는 ‘화이트닝 스킨 소프트너’와 ‘네이티브 스킨’이 있다. 화이트닝 스킨 소프트너는 본래 피부와 동일한 PH 5.5로 맞춰 주는 토너로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화이트닝 기능으로 더욱 맑게 해준다. 네이티브 스킨은 조금 더 가벼운 느낌의 스킨을 선호하는 타입을 위해 장미수를 함유했으며 피부 상태를 최적 조건으로 맞춰 준다.

라펜허브의 핵심 제품으로는 ‘화이트닝 스팟소스’와 ‘화이트닝 씨세럼’이 있다. 화이트닝 스팟소소는 알부틴 5%와 누룩추출물, 씨세럼은 알파비사보올과 감초추출물을 함유해 촉촉한 보습감과 함께 뛰어난 미백 효과를 발휘한다.

‘레스멜린 화이트닝 에센스’는 보다 집중적인 미백 관리를 위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레스멜린과 알부틴을 함유해 우수한 미백 효능을 발휘하며 천연 방부제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 ‘화이트닝 크림’과 ‘화이트닝 선 에센스’ 등도 충분한 보습감과 우수한 미백 효능으로 겨울철 투명한 피부로의 귀환을 돕는다.

라펜허브 관계자는 “라펜허브의 미백 프로그램은 미백, 재생, 보습이라는 기초 베이스를 전 제품에 갖춰 미백 화장품의 결점인 건조하고 피부를 당기는 듯 한 느낌의 사용감을 해소했다”며 “아울러 우수한 미백 효능으로 일반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한 라펜허브의 미백 프로그램은 이미 작년부터 중국 여러 지역의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해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 받고 있다. 또한 취득이 까다로운 중국 위생부허가를 취득,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