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Fast Beauty 브랜드 '캐트리스'가 한국 시장에 상륙했다.

캐트리스를 국내 수입, 유통하는 더프레스티지인터내셔널(주)(대표 이현우)은 6일 론칭 행사를 갖고 캐트리스만의 리미티드 에디션과 립, 아이, 페이스, 네일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아울러 독일 본사의 인터내셔널 PR 담당자인 Kim Wegener가 브랜드를 직접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으며 변정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캐트리스를 활용한 화려한 메이크업쇼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독일에서 탄생한 유럽 메이크업 브랜드 1위 캐트리스는 Fast Beauty 개념을 최초로 적용한 메이크업 브랜드다. 캐트리스는 시즌별로 신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매달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는데, 이 제품들은 뷰티 트렌드를 캐트리스만의 스타일로 재구성해 감각적인 패키지와 스타일리쉬함을 자랑한다.

또한 선명한 컬러감과 프리미엄 포뮬러, 프로페셔널한 터치로 제품의 품질도 놓치지 않다. 이러한 모든 것들을 빠른 제품 회전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면서 뷰티 SPA 브랜드를 실현시키고 있다.

더프레스티지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캐트리스는 삶의 모든 것을 컬러풀하고 익사이팅 하게 만든다"며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와 아이템으로 패셔너블한 메이크업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트렌디하고 다양한 새로운 아이템들은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캐트리스 제품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내년 초 드럭 스토어에 입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