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롱티(버터플라이 차)의 푸른빛을 눈으로 즐기고 자연향을 강화한 천연 입욕제를 코로 느낀다. 오감 테라피를 통해 통증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고객 감동을 선사하는 곳. ‘아시아 대표 스파’를 꿈꾸는 벤자롱스파(대표원장 최미경)다.

벤자롱스파는 동양 최고의 테라피로 불리는 동남아 타이마사지에 아로마테라피, 이어캔들, 발 사랑법 등 기타 테라피를 접목시켜 탄생한 에스테틱&스파 브랜드다.

현재 2개 직영점과 6개의 가맹점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벤자롱스파는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 등 오감 만족을 통해 마인드를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아시아 데이스파'를 추구한다. 또한 진실된 자세로 고객의 마음을 어루만짐으로써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스파가 되고자 한다.

최미경 대표원장은 “메디컬스파는 병원이나 피부과에서 행해지고 있기 때문에 피부미용에서는 편안한 휴식공간과 수기 관리를 통한 릴렉스를 콘셉트로 가져가야 한다”며 “벤자롱스파는 오감 테라피를 통해 통증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고객 감동을 실현한다”고 설명했다.

눈으로도 즐기는 벤자롱스파

벤자롱스파는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다. 고객의 가운, 위생팬티 등은 모두 벤자롱만의 색을 담아 주문 제작하고 고객이 사용하는 제품 역시 고객 개인에 맞춰 5개의 수입 자기에 세팅해 사용한다.

매뉴판은 테라피 순서를 사진과 함께 스토리로 소개해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했고 각 방의 콘셉트에 맞춰 컬러를 달리 배치함으로써 소소한 재미와 감동요소를 숨겨놨다.

이는 고객을 향한 최미경 대표원장의 세심한 배려로 스파의 이미지와 신뢰감을 높이는데 한몫한다.

마음을 치유하고 인체의 조화를 강조하는 벤자롱 스파의 타이테라피는 태국 전통 건강법으로 1회 마사지의 효과가 72시간 지속된다. 또한 퓨어등급 아로마 원료를 호주에서 직수입해 튜링겐코리아 공장에서 생산한 아로마를 사용해 효과를 배가시킨다.

아로마를 이용한 여드름 라인과 아토 라인, 노화 라인, 멜라크린 라인 등 얼굴관리와 바디 슬리밍 라인 프로그램은 모두 고객이 직접 블랜딩한 아로마로 이뤄진다. 테라피 중 제공되는 10종류의 스파푸드는 장시간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에게 에너지를 보충해 주려는 벤자롱스파의 정성이다.

아시아 대표 꿈꾸는 벤자롱스파

벤자롱스파는 최근 일반인 전용 쇼핑몰 ‘벤자롱 아로마테라피’와 원장 전용 쇼핑몰 ‘휘프쉬 아로마’, 티켓사이트인 ‘티켓벤자롱’을 하나로 합친 ‘벤자롱 토탈 커뮤니티 사이트’를 오픈했다(benjarong.kr). 일반 고객과 원장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게 한다는 좋은 취지를 인정받아 소상공회의소의 지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소셜커머스,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매달 진행하는 이벤트와 다양한 할인권들은 고객이 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분기별로 우편 발송하고 자체 SNS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미경 대표원장은 “벤자롱스파는 한국인 체형과 체질에 맞는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오감 테라피와 함께 시스템 메뉴얼로 구축했다”며 “고객 감동이 함께하는 최고의 아로마테라피 & 스파 프랜차이즈 업체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070-8267-3368 http://benjaron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