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바스 대표이사 고숙량 |
프레그런스저널(FRAGRANCE JOURNAL) 한국버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잡지와 신문들이 넘쳐 나는데 비해 정보가 생명인 화장품 업체들을 위한 전문지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고급정보를 받을 수 있는 전문적인 화장품 잡지 시장이 목마른 가운데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은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최근 국내 화장품이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더욱 질 좋은 화장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기업들의 책임과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 앞선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일본의 정보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토대로 한국에서도 전문적인 연구가 많이 이루어 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