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정부재 기자]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회원사가 총 203개로 늘어났다.
화장품협회는 9월 10일 이사회를 열어 호수의나라수오미 등 6개사가 신청한 정회원 가입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협회 정회원사가 된 업체는 △호수의나라수오미(대표 이미라) △삼양제넥스(대표 문성환) △삼성메디코스(대표 서영운) △씨앤씨(대표 김우석) △비에프에코스킨(대표 손태석) △올가휴(대표 박창복) 등이다.
이들 6개 기업이 새로 화장품협회 정회원사가 됨에 따라 정회원수는 기존 197개사에서 203개사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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