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장벽 개선을 위한 더마톨로지컬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킨이 지난 4일 대구 백화점 본점에 성공적으로 입점했다.

스위스킨은 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여 국내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예정이다.

스위스킨은 본점 본관 1층에 위치해 설화수, 숨, 헤라 등 국내 정상급 브랜드와 에스티로더, SK-II, 랑콤, 샤넬 등 글로벌 명품 화장품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한 세련되고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매장 인테리어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위스킨 마케팅 담당자는 "대구백화점에 스위스킨의 매장을 개장하게 된 것은 모두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올해에는 오프라인 채널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 고객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스위스킨은 대구백화점 본점 입점을 기념하여 매장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스위스킨 매장을 방문하면 피부 측정기를 이용해 피부 상담을 받을 수 있고 고객카드를 작성하면 '아쿠아퀀치 미스틱 마스크'와 '약초 필링 마스크' 1주 체험분을 증정한다.

아울러 스위스킨의 신제품들과 인기 아이템들을 2개씩 묶어 특별 할인가로 선보인다.  

스위스킨 대구백화점 본점 입점 소식과 이벤트 진행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스위스킨 홈페이지(www.suiskin.co.kr)나 대구백화점 스위스킨 매장(053-253-565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