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 중인 K-뷰티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반도체주를 보완할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3일 내놓은 '하나로 ETF 먼슬리(월간) 리포트'에서 K뷰티와 K푸드를 해외에서 더 잘 팔리는 대표적 수출 성장주로 꼽았다. 보고서는 "반도체 대표주로 집중된 과도한 쏠림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등 요인에 따라 반도체 관련주는 7월 이후 급격한 변동성 확대와 가격 조정이 진행됐다"면서 "시선을 돌려 상반기 수출 데이터를 살펴보면 반도체 옆 뜻밖의 섹터들이 눈에 띈다. 시장이 반도체에만 집중하는 동안 K-뷰티와 K-푸드는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8월 누계 화장품 수출액은 96억달러. 4개월을 남긴 상태에서 작년 수출(114억달러)의 84%를 달성했다. 미국과 유럽에서 수백 %대 증가율과 함께 중남미도 급성장 중이다. 보고서는 "이런 구조 변화는 단순한 수출 호조를 넘어 K뷰티의 성장 방식이 질적으로 달라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봤다. 아울러 "K-뷰티 수출 성장은 대기업 브랜드가 아닌 중소 인디 브랜드의 약진에서 비롯됐다"며 "인디가 침투한 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코스메슈티컬 ‘항산화제’는 스킨케어·헤어케어 제품의 핵심 성분으로 제조사의 제품 안정화, 자외선·오염물질·활성산소 등 환경적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장조사기관 SNS 인사이더(SNS Insider)는 글로벌 화장품용 항산화제(Cosmetic Antioxidants) 시장은 1억 4,660만 달러(한화 2,195억 원, ‘24년) → 2억 3,603만 달러(한화 3,533억 원, ’32년)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기간 연평균 성장률은 6.14%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장 요인으로 안티에이징(Anti-Aging) 스킨케어 수요 확대와 식물유래 클린 뷰티(Clean Beauty) 성분에 대한 인기가 꼽힌다. 또한 화장품 성분 안전성 규제 강화는 업계가 고성능 항산화 제품을 개발하도록 촉진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항산화제 연구 개발은 화장품 원료사와 뷰티 업계 기업에 미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화장품용 주요 항산화제 종류로 ▲ 비타민C (L-Ascorbic Acid및 유도체) ▲ 비타민E (Tocopherol 및 Tocopheryl Acetate) ▲ 폴리페놀 및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 이전, 통합된다. 화장품산업육성법 본회의 통과 및 관련 기관의 통폐합이 본격화되면서 화장품산업 진흥 정책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진흥원 이전은 올해 초부터 회자됐으며, 정부의 발표만 기다리던 상태였다. 9월 3일 정부는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정부산하 기구의 통폐합은 △ 글로벌 경쟁력 강화 △ 수요자 중심 서비스로 국민만족도 향상 △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재정 지속가능성 제고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개편안은 ➊ 전략적 구조개혁으로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공공기관의 기술·인력 등 핵심 역량 전략적 재배치 ➋ 유사·중복기능 일원화 ➌ 자회사·소규모 기관 통합 등을 원칙으로 구조조정이 시행될 예정이다. 총 109개의 공기업 및 공공기관이 통폐합 및 이전될 예정이다. 부처별 기관통폐합 수를 살펴보면 국토부가 자산 및 개발 분야로 나뉘는 LH를 제외한 가장 많은 산하 14기관이 구조조정을 진행할 예정이다.해수부의 경우 11개 기관이 통폐합될 예정이며, 문체부, 복지부, 기후부, 중기부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피부색소개선 레이저 시술과 에센스 병행 시 피부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음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원진성형외과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WJ코스메틱(WJ COSMETICS)는 관련 논문을 대한 미용성형외과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Archives of Aesthetic Plastic Surgery’ 2026년 7월호 제32권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피부색소개선 레이저 시술 후 ‘WJ 아크니드 블레미쉬 화이트 에센스’(WJ A.Cneed Blemish White ESSENCE)를 함께 사용하면 레이저 시술만 시행한 경우보다 안면 색소침착 개선 효과가 커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 환자 2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얼굴 양쪽에 서로 다른 처치를 적용한 ‘분할얼굴(split-face)'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일한 조건으로 피부색소개선 레이저를 시술하되 오른쪽 면은 크림을 추가 도포하고, 왼쪽 면은 그대로 둔 채 비교했다. 성형외과 전문의 및 자동 피부분석기를 통한 4주간 관찰 평가 결과 양쪽 모두 시술 전보다 피부 색소 및 멜라닌 점수가 개선됐다. 특히 에센스를 병행 도포한 부위가 레이저 단독 시술 부위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에이피알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이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크림’ 일부 배치에서 수단레드(Sudan Red)가 미량 검출되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관련자료를 제시하며 반박했다. 먼저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번호는 ▲ 2E122I.2E117I ▲ 2E191G.2E193G 이나, 에이피알 측에서는 “당사가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 상 해당 배치번호의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의 정품여부 및 싱가포르 현지 판매업체를 통해 유통된 경위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또한 싱가포르 내 해당 제품의 판매 중단 및 재개 과정 역시 일부 보도 내용과 실제 경위에 차이가 있다는 것. 즉 특히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비너스 뷰티(Venus Beauty Pte. Ltd.)에 대해서는 에이피알이 해당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 상 비너스 뷰티는 해당 제품 공식 공급 및 유통 경로에 포함돼 있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미국 시장조사기관 트랜스퍼런시 마켓 리서치(Transparency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세포 재생과 항노화 효능으로 주목받는 화장품용 엑소좀(Exosome) 시장이 2035년까지 연평균 27.4%씩 성장해 18억 달러(한화 2조 6,954억원, ‘24년)에서 266억 달러(한화 39조 8,316억 원, 35년)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엑소좀은 세포에서 분비되는 나노 크기의 소포체로 피부 세포의 재생·항염·항노화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성 물질을 세포 간에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엑소좀 시장의 폭발적 성장 배경에는 마이크로커런트 마사지기(Microcurrent Massager) 및 초음파 도포기 등 뷰티 디바이스의 대중화가 이끌었다. 마이크로커런트 마사지기는 미세 전류를 피부에 전달하여 근육을 자극하고 피부 탄력 개선 및 유효성분 흡수를 촉진하는 소형 미용기기로 최근 에이피알이 화장품과 접목하며 시장 파이가 확대되고 있다. 나노 크기의 엑소좀이 소형 미용기기와 결합해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또한, 면역 반응이나 자극 없이 세포 간 신호를 전달하는 생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식약처는2027년도 예산안으로 전년 보다 6.1% 증가한 8,829억원을 편성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26년 예산(8,320억원) 대비 509억원이 증가했다. 예산안은 ① 안심 먹거리,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 2,044억원 ② 식의약 안전 시스템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및 고도화 708억원 ③ K-식의약 성장 견인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1,752억원 ④ 모두가 누리는 식의약 안심일상 2,141억원 등이 각각 배정됐다. 이 가운데 화장품 안전관리 강화에 올해(50억원)보다 크게 증가한 84억원을 배정했다. ’28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 신규 원료의 독성평가 및 결과 정보 제공 ▲ 업계 수요를 반영한 위탁실험실 운영 등을 통해 안전성 평가에 필요한 자료 마련을 지원하는 목적이다. 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할랄 인증기관 운영에 신규로 20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K-푸드의 이슬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중소·영세 식품업체에 할랄 인증 컨설팅을 제공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할랄 인증기관 자격 취득 추진으로 공적 할랄 인증·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말레이시아 할랄 화장품 시장 분석 보고서’를 8월 31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할랄 화장품 시장은 42억달러로 글로벌 시장(315억달러)의 13.4%를 차지한다. 규모가 적어도 글로벌 이슬람 경제지표(Global Islamic Economy Indicator, GIEI) 할랄 화장품 부문에서 1위다. 종합 순위에서도 11년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할랄 인증은 1974년 처음 시작했으며, 인증을 총괄하는 말레이시아 이슬람 개발부(JabatanKemajuan Islam Malaysia, JAKIM)는 47개국 85개 기관과 상호인증을 맺어 세계에서 가장 넓은 인증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이에 비해 인도네시아의 할랄 화장품 시장은 66억달러로 말레이시아의 1.6배 규모이지만 할랄 인증은 올해 10월 12일 의무화를 앞두고 있다. 두 나라를 비교하면 말레이시아는 인증을 자율에 맡기면서도 제도 완성도에서 앞선 국가로 평가받는다고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분석했다. 말레이시아 대표 할랄 화장품 브랜드는 사피(Safi)와 실키걸(silkygirl)이다. 사피는 1988년 설립된 할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영국 뷰티 시장이 정보탐색 방식이 변화하면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숏폼과 라이브 방송을 기반으로 뷰티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틱톡샵이 영국의 새로운 주요 구매채널로 자리잡았다는 소식이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영국 뷰티 시장의 구매 경로가 관심 제품을 직접 검색하던 방식에서 플랫폼을 통해 발견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이 바로 소셜커머스 플랫폼 틱톡샵(TikTok Shop)이다. 영국 틱톡샵은 2023년 9월 영국에 진출했으며 2025년 뷰티 매출이 전년 대비 60% 증가하며 영국 주요 뷰티 리테일러로 단기간에 자리잡았다. 틱톡샵 영국 뷰티 총괄 에밀리 케인(EmilyCaine)은 “영국 소비자들이 '탐색-학습-구매(search-learn-buy)'로 이어지는 세 단계 패턴을 따른다”고 설명했다. 즉 구매할 제품을 미리 정해두는 대신, 자신의 피부 고민과 성분을 기준으로 제품을 탐색하고 학습한 뒤 구매하는 흐름이다. 검색어 또한 한층 구체화되어, 2025년 4분기 ‘#노화피부케어(#matureskincare)’ 검색은 지난 분기 대비 75%, ‘건조피부(#dryskin)’는 20% 증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이 개최하는 ‘메드텍 인사이트(MedTech Insight) 2026’이 오는 9월 15일(화)부터 16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다. 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국가별 규제·제도에 대한 이해와 함께, 현지 의료시장의 특성과 의료기관에서 제품이 평가되고 도입·활용되는 과정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다. 이에 올해 메드텍 인사이트는 지난해 주요 주제였던 미국 시장진출과 의료AI 세션을 보다 실무적인 내용으로 심화하는 한편, 유럽과 호주 시장을 새롭게 조명해 주요 해외시장의 특성과 현지 진출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진흥원과 협력 중인 텍사스 메디컬 센터(TMC) 관계자 등 미국 현지 전문가와 의료진이 참여해, IDN·GPO, 병원 가치분석위원회(VAC) 등 의료기기 도입 의사결정 구조와 주요 고려요소를 소개한다. 인공지능 의료기기 세션도 지난해 인공지능 의료기기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조망한 데 이어, 올해는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도입과 활용에 초점을 맞춘다.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의 실제 활용 경험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식약처는 법정기념일인 ‘화장품의 날’(매년 9월 7일)을 기념하여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우선 기념식은 9월 7일(월) 플라자호텔 서울(서울 중구)에서 ‘확신의 K-뷰티,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정부, 국회, 산업계 등과 함께 열린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세계 화장품 수출 2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뷰티의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에 맞춘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대표적인 K-뷰티 제품 전시관(아모레퍼시픽, 에이피알, 엘지생활건강, 클리오)도 운영한다. 9월 7일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는 ‘K-뷰티 체험관’이 운영되며 팝업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업관’에서는 화장품 관련 기업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정책관’에서는 정부 부처와 관련 협회가 화장품 관련 정책과 주요 업무를 소개할 예정이다. 기업관은 총 10개사로 글리, 대한뷰티산업진흥원, 블라썸케이뷰티, 아이엘피, 에프아이씨씨, 코스맥스, 코스메랩,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한국인체적용시험기관협의회, 한국콜마 등이 참여한다. 정책관은 총 6개 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식재산처, 관세청, 서울특별시, 대한화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반도체 대형주의 주가 조정 여파로 코스피 지수는 6,700으로 밀리며 약세를 보였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개인 매수세와 낙폭 과대주 반등에 힘입어 강보합권(830선)을 유지하는 등 차별화 특징을 보였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엇갈린 전망 속 혼조를 보이는 사이 수출 증가폭이 큰 화장품, 바이오 등 코스닥 중소형주로 순환매가 일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로 인해 코스인 선정 30개 종목 중 26개가 상승했다. 두 자릿수 이상 상승한 종목이 9개나 될 정도로 상승폭이 컸다. 화장품업종 가운데 역시 ODM이 강세를 보였다. 빅3를 포함 씨앤씨인터내셔널 엔에프씨 제닉 한국화장품제조 등 전 종목이 큰 폭 올랐다. 이는 상반기 호실적과 북미·유럽 등 글로벌 수출 지표 호조에 기존 아시아 시장을 넘어 중남미, 유럽 등 신시장 진출 소식이 이어지며, 전 종목 올랐다. 실리콘투는 유럽 최대 뷰티 체인 CVC캐피털로부터 약 3천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멕시코 법인을 발판으로 중남미 및 유럽 유통망 확장 소식을 전했다.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 사업 부문 고성장으로 올해 매출 3조원을 제시하는 가이던스로 실적 기대감을 나타냈다.
(주)태경코엠(TAEKYUNG COEM)은 무기화학물 계열의 기초 소재를 국산화하며 성장한 태경그룹 산하 화장품 원료사다. 그룹에서 (주)태경코엠은 클린뷰티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무기계 자외선차단제와 더불어, 항균성과 보습력이 뛰어난 세계 최고품질 기술우위의 원료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주)태경코엠은 고부가가치 화장품 첨가제와 다양한 종류의 정밀 화학제품을 연구개발, 생산하고 있다. 2007년 창립 이래 기능성 소재의 합성과 분리-정제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 회사의 3대 특징은 ➊ 자체 개발한 친환경 탈취·탈색 공법을 통해 무색·무취의 고순도 알칸디올 생산 ➋ 친환경 원료 중심으로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합성 방부제를 대체하는 안전한 원료 공급 ➌ 수입 대체 개발로 가격 경쟁력 등이 꼽힌다. 특히 화장품의 필수 소재인 고품질의 무색, 무취의 1,2-헥산디올을 개발함으로써 R&D 역량을 과시한 바 있다. 현재 대표 품목으로 ▲ COEMDIOL-6(INCI: 1,2-Hexanediol)과 ▲ COEMDIOL-11(INCI: Ethylhexylglycerin) 등이 있다. COEMDIOL-6은 방부와 항균 효능을
(주)코스파인(COSFINE)은 단순 유통 원료를 넘어 테크니컬 세일즈 모델을 구축한 원료 전문기업이다. 원료 공급과 함께 제형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클린뷰티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고기능성 원료 공급을 확대하며 R&D와 제형 솔루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주)코스파인은 Dow Chemical, Lamberti, DSM-Firmenich, Bloomage, Calistalabs 등 세계적인 원료 제조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또한 미원상사, 풍림무약, Bio FD&C 등 국내 유수의 원료 기업들과도 협력해 안정적이고 폭넓은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국내 화장품 제조사에 프리미엄 원료를 공급한다. 주요 품목은 Dow와 Lamberti의 기능성 폴리머, DSM-Firmenich의 향료, Bloomage의 히알루론산 등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수준의 글로벌 브랜드 원료들이다. 이들 원료에 적합한 제형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분자·저분자 히알루론산을 복합 적용해 ▲ 즉각적인 수분 공급+장시간 보습 유지 ▲ 피부 장벽 강화와 탄력 개선 효과를 동시에 구현 등의 효능을 이끈다. 기능성 폴리머도 제형의 안
(주)우신화장품(대표 안진수)은 헤어케어 특화 기술과 OEM·ODM 경쟁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며, 최근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25년 매출액 491억원(+24%), 영업익 29억원(+73%)으로 전년 대비 큰 폭 증가했다. 우신화장품의 성장을 이끈 원동력은 수출이다. ’21 5백만불 → ’22 7백만불 → ’24 1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 매출이 급성장 중이다. 지난 4월 ‘2026 우즈베키스탄 더마 & 뷰티 박람회(Uzbekistan Derma & Beauty Expo 2026)’에 참가, 신흥시장 개척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매년 7차례 이상 해외 박람회 참가로 지속적인 바이어 발굴을 위해 노력하는 점도 돋보인다. 또한 화장품 전문 OEM·ODM의 장점을 살려 자사 브랜드 개발,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에서 사업 확장과 매출 증진을 이루고 있다. 1983년 창업하고 2006년 법인 전환했으며, △ 정도의 경영 △ 믿음을 주는 제품 △ 고품질·고기능성 제품의 수많은 히트 상품 등으로 40년 넘게 화장품 업계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주요 자사 브랜드로는 알앤비(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