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중국 뷰티 시장이 ① 기술·기능 중심의 소비 ② 판매구조 디지털화 주도 ③ C-뷰티의 부상 등 3대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다고 코트라 상하이무역관이 전했다. 먼저 중국 뷰티 시장은 ‘25년부터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나 가격보다 제품 성분과 기술적 근거를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KPMG의 분석에 따르면, 히알루론산, 레티놀(A醇), 펩타이드 등 주요 기능성 성분에 대한 관심도가 58.8%에 달해 가격이나 브랜드 명성 등 기존 구매 요인을 크게 앞서는 수준이다. 이는 성분의 효능과 안전성, 과학적 근거 유무가 구매 결정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러한 소비 성향 변화에 따라 기술 기반 스킨케어 제품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다수의 브랜드가 연구개발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 고기능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임상 시험 결과와 데이터 제시를 통해 제품 신뢰도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일반화되고 있다. 이는 감성적 마케팅보다 객관적 근거를 중시하는 소비 환경의 변화를 반영한다. 또한 RF(고주파), 마이크로커런트, LED 광선 요법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미용 기기는 전문가용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최근 AI 관련 화장품법 개정안이 3건 ▲ 백종헌 의원 등 10인이 발의(26.0121) ▲ 이중영 의원 등 11인 발의(25.12.29) ▲ 김상훈 의원 등 13인(25.12.26)이 발의된 상태다. 백종헌 의원 안은 “AI 기술을 통해 가상의 전문가에 의한 생성된 결과물이 소비자 오인하지 않도록 부당한 광고에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이주영 의원 안은 “AI로 제작한 가짜 전문가 제품을 추천하는 광고가 증가하고 있어, 화장품도 ‘생성형 AI 제작 표기를 의무화”를 명시하고 있다. 김상훈 의원 안도 “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생성한 영상으로서 의사ㆍ치과의사ㆍ한의사ㆍ수의사 또는 그 밖의 자가 특정 화장품 등을 추천하거나 소개하는 것으로 오해할 우려가 있는 영상을 사용하여 화장품 등을 광고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인공지능기본법(‘26. 1. 22)에 따라 AI를 활용한 기술, 제품. 이미지 등에서 ’AI 제작 표기 의무화‘가 시행되고 있다. 인공지능기본법은 인공지능사업자가 의무 대상이며, 인공지능사업자는 ➊ 인공지능 개발사업자 ➋ 인공지능 이용사업자로 구분된다. 여기서 인공지능개발사업자는 오픈AI(챗GPT),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유럽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25.2.11 발효)에 따라 ‘26년 8월 12일부터 모든 포장재의 PFAS·중금속 제한이 시행된다. 또한 등록 양식 통일 및 라벨 표준화도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1월 30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린 ’EU 제품·포장재 분야 글로벌 규제 대응 전략 설명회‘에는 화장품산업을 비롯한 관계자 500여 명(현장 250명, 온라인 260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EU PPWR이 처음 시행되는 시점인만큼 이번 설명회에서 △ 포장재 유해물질 함량 제한 △ 재활용 등급 부여 △ 재생원료 의무 사용 △ 포장재 라벨 공통 표시 등 기업들이 숙지해야 할 핵심 요소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발표했다. 또 설문조사 진행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산업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에서 공단은 모든 포장재에서 중금속 함량 초과 시 EU 수출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납(Pb)+카드뮴(Cd)+수은(Hg)+6가크롬(Cr+6)= 100mg/kg 이하여야 한다. PFAS(과불화화합물)은 식품의 직접 접촉 포장재는 ▲ 표적분석 시 개별 PF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2026년 우리나라 유통 환경은 인구 감소와 저성장의 파고 속 고객의 삶과 AI 연결 기술에 따른 새로운 가치 창출로 재정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의가 발간한 ‘2026 유통백서’에 따르면 국내 유통은 ➊ AI를 모든 운영 프로세스에 심는 AX를 통해 유통 지능화 ➋ 좁아진 내수를 벗어나 세계 시장으로 영토를 넓히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선제적 대응이 기회 전환이 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우리나라 이커머스 시장점유율은 쿠팡(21%)-네이버(19%)-이마트(SSG+G마켓, 18%)로 3사가 57%를 차지한다. ‘26년 온라인 쇼핑 동향에서 변수는 AI기술력이다. ’25년 온라인 매출 가운에 모바일 비중은 80.4%다. 이는 PC기반 인터넷 쇼핑과 달리 ▲ 광고 노출 기회가 폭발적으로 증가 ▲ 숏폼 콘텐츠나 사진 기반 커뮤니티에서 상품 구매 ▲ 구매의사는 콘텐츠를 보는 행위에서 촉발되며, SNS·지도·웹툰·검색 등 스마트폰 내 거의 모든 활동이 쇼핑을 연결되는 흐름이 되고 있다. 따라서 기업으로서는 모바일 생태계 내 콘텐츠, 광고, 커머스가 결합된 통합시장으로 발전하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보건산업진흥원은 ‘2026년도 K-뷰티 해외 판매장 운영 지원’ 사업을 발표했다. 수출 전략국의 해외 판매장 운영 사업은 유통기업(주관기업)이 판매장 운영국가에 국내 화장품 판매 홍보 유통을 하고, 화장품기업(참여기업)이 15개사 이상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구성된다. 수출 전략국 내 판매장 운영 및 수출 프로세스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수출 전략국은 중국, 일본, 아랍에미리트, 폴란드, 영국, 브라질, 멕시코, 인도네시아, 대만, 독일 등 10개국이다. 비용 지원은 임차료, 제품 전시, 홍보마케팅, 인허가, 물류 통관 등이 해당된다. 이 사업은 수출 전략국 대상 현지 맞춤형 ‘원스톱(one-stop) 밀착 지원’으로 국내 화장품 기업의 현지 정착 성공률을 제고한다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지원 규모는 과제 당 연간 최대 2억원이며 기간은 최대 3년이다. 선정 예정 과제 수는 4개 기업이내 이다. 신청기업 모집 마감은 2월 13일이다. (링크 https://www.khidi.or.kr/board/view?pageNum=1&rowCnt=10&no1=866&linkId=48939802&menuI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발자국을 디딜 때는 몰랐지만, 되돌아보면 지나온 발작국의 음영에 따라 공과가 더욱 선명해지기 마련이다. 차석용 부회장의 퇴장 이후 LG생활건강 이야기다. LG생활건강은 ’25년 화장품사업에서 976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최근 3년간 걸어왔던 몰락의 구렁텅이의 바닥을 아직 확인하지 못하고 있음이 분명해졌다. 매출 증가 없이 기업이 살아갈 길은 방도가 없다. 영업이익이야 밀어내기, 일회성 비용 처리, 희망퇴직 등 변동이 될 수 있지만, 매출 하락세는 기업으로선 견디기 어려운 수모다. 그런 길을 LG생활건강은 12분기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아무도 얘기하지 못했던 ▲ 밀어내기 폐해와 ▲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 훼손 ▲ 부실한 M&A가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LG생활건강은 중국 일변도의 극단적 영업 행보로 시장 변화에 대응하지 못했다. 게다가 물 들어올 때 젓는다는 ‘중국 특수’에 취해 또 다른 ‘문샷’(moonshot)을 준비하지 않았고, ‘룬샷’(loonshot)조차 외면했다. 그저 밀어내기에 취해 성과급 잔치로 단맛만 섭취했다. 2022년 따이공 몰빵 여파로 64분기 연속 성장 기록이 깨지고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화장품의 ‘25년 중소기업 수출액은 83억달러로 전년 대비 2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K-뷰티 인기로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 중국 이외, 유럽연합(EU)(+77.6%), 중동(+54.6%)까지 수출 다변화를 실현하면서 수출국가수(204개국, +7개국)와 수출액(83.2억달러, +21.5%) 모두 연간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국가별로 미국은 15.9억달러로 17.1% 증가하며 최대 수출국이 됐다. 최근 메이저 유통사 내 신규 입점 등 오프라인 채널 본격 확대로, 관세 영향에도 호조세가 이어지며 연간 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분석이다. 중국은 10.6억달러로 소폭(2.4%) 증가했다. 현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K-패션, 라이프스타일 컨텐츠 확산으로 소비재(화장품, 의류) 수출이 늘었다. 3위 일본은 7.8억달러(+4.9%)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 4위 홍콩 4.9억달러(+22.8%) 5위 베트남 4.1억달러(-10.8%) 6위 러시아 3.7억달러(+8.2%) 7위 대만 2.3억달러(+34%) 순이었다. 품목별로 ▲ 기초화장품 36.5억달러(+1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관세청은 2025년 K-브랜드 위조물품 총 11만 7천점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K-브랜드 인기에 편승한 위조물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 가운데 화장품은 4만2천점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완구문구류 3만9천점(36%)이다. 케이(K)-브랜드 위조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되었다.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해외직구를 통한 소량 화물 유통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발송국별로 살펴보면 중국(97.7%), 베트남(2.2%) 등으로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류(36%), 완구문구류(33%) 등이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케이(K)-브랜드 확산으로 위조 대상 품목이 다양화되는 추세다. 관세청은 위조물품으로 인한 우리 기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5일 중국과 체결한 ‘국경단계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를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즉 지식재산권 관련 법령·제도 공유, 세관공무원 초청연수, 위조물품 단속 정보 상호 교환 등을 시행한다. 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이 2026년도 ‘화장품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예산을 지원받아 연구원이 운영한다. 연구원은 화장품 수출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➀ 미국 LA에 중소기업 전용 해외 물류기지 구축 사업 ② 미국 OTC 제조시설 등록 컨설팅 ③ 원료 국산화 지원 ④ AI 활용 수출 정보제공 강화 ⑤ K-뷰티 체험·홍보관 3호점 지방 거점 확대 ➅ 온라인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➆ K-뷰티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 등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2월부터 미국(로스앤젤레스)에 화장품 전용 풀필먼트 서비스 물류 창고를 개설한다. 연구원은 2,000개 파레트 보관이 가능한 물류창고를 지정하고, 미국으로 수출 또는 수출 예정인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부담 30%만으로 미국 풀필먼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1월말부터 1차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하며, 총 3회 이상 신청을 받아 200개사 이상 지원한다. 둘째, 연구원은 미국 OTC 제조소 등록 희망 국내 제조업체(25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피부 기반기술 개발사업단은 2026년도 신규 과제로 ‘규제대응 평가기술 지원 분야’에서 3곳을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 과제 공고는 보건복지부의 화장품 R&D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과제의 최종 목표는 수출 대상국 규제 대응 화장품의 신소재 또는 신제형의 인허가 등록이다. 즉, 중국·EU·미국 등 수출대상국의 ① 화장품 신소재 인허가/등록 또는 신소재 포함 제품이나 ② 신제형 제품의 인허가/등록을 위한 효능·안전성 자료 생산 등이다. 예를 들어 in vitro, ex vivo, 동물대체시험 등 안전성 시험, 현지인 대상 인체적용시험, 수출국 맞춤형 효능시험‧평가 등이 해당된다. 신소재의 경우 ▲ 중국: 기허가원료목록(IECIC) 미등재 원료로서 중국 화장품 규정상 화장품 신원료로 분류되는 원료 ▲ EU, 미국 등: EU REACH 미등재 성분 혹은 신원료에 해당하는 고분자화합물 등이다. 신제형 제품은 미국의 경우 자외선 차단제 OTC 신제형 (예: 무스, 폼, 휘핑 형태) 등이 해당된다. 수출인허가 대응 평가기술지원규모는 연간 1억원이며, 기간은 2년 이내이다. 사업신청은 IRIS(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식재산처, 관세청은 ‘위조 화장품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를 식약처(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1월 23일 개최한다. 참석자는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 지재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 관세청 조사국장,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 등이다. ‘위조 화장품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는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위조 화장품 유통에 따른 기업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한화장품협회와 함께 정부-민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지난해 국무총리 주재 제6회 국가정책조정회의(’25.11.27.)에서 발표된 ‘K-뷰티 안전·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구성됐다.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한국 기업의 지재권 침해 위조상품(97억달러, 11.1조원) 중 10%가 화장품(9.7억달러, 1.1조원)으로 추산된다. 협의회에서는 ▲ 해외 위조 화장품 유통실태 모니터링 ▲ K-화장품 위조방지 기술도입 및 IP 분쟁 닥터 교육 확대 ▲ 통관 단계 정보분석을 통한 위조 화장품 차단 및 해외 주요국 관세청과 협력 강화 ▲ 국내 위조 화장품 유통 단속 및 소비자 보호조치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IP 분쟁 닥터(예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베트남 화장품시장이 프리미엄으로 질적 전환기에 들어섰다고 코트라 하노이무역관이 최근 변화를 전했다. 베트남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시장 규모는 38.9억달러(’25년)로 예상된다. ‘29년까지 VND 기준 연평균 7.0% 성장해 51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유로모니터) 베트남 화장품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소득 증대 및 외모 관리 인식 심화에 따른 프리미엄화다. 소셜미디어(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한 글로벌 뷰티 트렌드 전파로 인해 2030 젊은층을 중심으로 스킨케어 및 색조 화장품 지출이 확대되고 있다. ’24년 뷰티·퍼스널케어(HS 제33류) 총수입액은 약 18.9억달러로 전년 대비 6.0% 성장하며 소득 증대에 따른 외모 관리 지출 확대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주요 수입국은 미국(22.1%)과 싱가포르(22.0%)가 근소한 차이로 시장 1, 2위를 다투는 양강 체제를 형성하고 있으며, 한국(15.6%)은 전년 대비 68.4% 성장률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기존 주요 공급국이었던 중국(-72.3% 수준의 급감)의 점유율이 대폭 위축된 반면, 미국(+217.2%)과 인도네시아(+40.9%), 독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자원재활용과)는 오는 1월 30일 (10:00~16:00)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215)에서 ‘EU 제품·포장재 분야 글로벌 규제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럽(EU)은 역내 유통, 소비되는 모든 제품과 포장재에 대해 포괄적인 지속가능성 기준을 요구하는 규정을 발효했으며, 시행 준비 중이다. 에코디자인(Ecodesign for Sustainable Products Regulation) 규정은 ‘24년 7월 발효됐다. 에코디자인은 내구성, 재활용 용이성, 탄소발자국 등 설계 요구사항을 만족한 경우에만 출시 가능하다. 또 디지털 제품여권(DEF)는 밸류체인 전 과정에 전자적 방식으로 수리용이성, 내구성, 탄소·환경발작국, 제품별 환경성는등급 등의 순환이용성 정보를 제공한다.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ackaging & Packaging Waste Regulation)은 ’25년 2월 발효된 상태다. 오는 ‘26년 8월 12일 시행 예정이다. 법적 구속력을 강화하고 포장재의 설계·사용·수거·재활용 체계 도입 등이 주요 내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EU 최신동향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코트라는 월마트의 부사장급 6명 및 구매책임자로 구성된 구매단 12명을 초청, 21일 본사에서 ‘월마트 마켓 플레이스·소싱 플라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화장품은 ’24년부터 미국의 수입시장에서 프랑스산을 누르고 점유율 1위에 올랐다. 또한 ’25년 연간 대미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5.1% 증가한 21.9억 달러로 대중 수출액(20.2억 달러)을 넘어섰다. 처음으로 미국이 우리 화장품 최대 수출대상국이 된 것이다. 이와 관련 코트라는 국내외 유통망과 협력해 K-뷰티 인기를 수출로 이어가기 위해 월마트와 협력을 타진했다. 월마트 역시 미국 내 붐을 일으키고 있는 K-뷰티를 자사 뷰티 사업부의 잠재 성장동력으로 주목한 상태. 코트라 지원 하에 사전에 꼼꼼히 기업과 제품 자료 등을 검토해 선정한 국내 57개사와 1:1 B2B 상담회를 가졌다. 특히 월마트의 방한 구매단은 주요 사업 부문의 핵심 경영진 및 의사결정권자가 대거 포함된 12명으로 구성돼 K소비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거래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월마트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입점 웨비나도 국내 200여 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전에 진행했다. 월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중국 시장감독총국 및 인터넷정보판공실은 ‘온라인 거래 플랫폼 규칙 감독관리방법(网络交易平台规则监督管理办法)’을 공동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규칙 제정·개정·집행을 규범화해 거래 질서를 유지하고, 사업자와 소비자의 합법적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방침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불공정 행위를 명확히 금지하는 것이다. 즉 입점 사업자에게 원가 이하 가격 판매를 강제하거나, 환불·반품 없는 환불 등 부당한 사후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또 플랫폼 규칙을 이용해 불합리한 수수료·위약금 부과, 사업자 자율 경영 제한, 소비자 권리 침해, 플랫폼 책임 면제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별적 가격 책정과 회원 권익을 침해하는 일방적 규칙 변경을 금지한다. 정보·데이터 보안 및 미성년자 보호 책임 강화를 담고 있다. 플랫폼 규칙에 정보 보안 조항과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시장감독·인터넷정보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정보 공유, 합동 점검, 책임자 면담 및 시정 조치를 추진한다. 플랫폼의 자율적 규정 준수 평가와 제3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