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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은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혁신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메저차이나(대표 천계성)는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시장인 중국에서 성공적 마케팅을 위한 대안으로 뉴미디어와 AI 마케팅, 신용카드 소비패턴 등을 제시했다.
9월 1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위워크 을지로점(8층)에서 메저차이나와 위워크 공동 주최로 ‘차이나 데이터 인사이트 포럼’이 열렸다. ‘데이터를 통해 바라보는 중국 마케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중국의 뉴미디어와 데이터, 그리고 알고리즘이 중국의 주요 산업군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원아시아 유재석 선임에디터 ▲BC카드 이대연 빅데이터팀 팀장 ▲나스미디어 김병조 글로벌사업실 이사 ▲메저차이나 천계성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 이 기사는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에 수록된 기사입니다. 이 기사의 전체 내용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2017년 9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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