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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박태윤 원장이 gs숍에 새로이 런칭한 ‘손앤박 오토 브러쉬’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휘어잡았다. 지난 5월 15일 진행된 방송에서 시간을 채우기도 전에 매진돼 과포화 된 진동 파운데이션 시장을 엎을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 손앤박 오토 브러쉬 |
더불어, 점점 날씨가 더워지면서 퍼프로 두드리는 두껍고 답답한 메이크업보다는 가벼운 메이크업을 선호하게 되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손앤박 오토 브러쉬’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1차 런칭 방송에서 구매한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진동 파운데이션 이후에 더 이상 획기적인 제품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한단계 진보한 제품이 나왔다’, ‘늘 브러쉬로 메이크업을 하고 싶어도 어려워서 못 썼는데 이제 손쉽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연예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라 그런지 연예인같이 투명피부가 된다’ 등 제품과 메이크업 결과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손앤박 오토 브러쉬’는 브러쉬를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어 파운데이션용, 팩트용, 블러셔용 세가지 타입의 브러쉬가 제공되며, 모이스춰 타입의 ‘손앤박 스폰지 파운데이션’, SPF50+ PA+++ 자외선 차단 기능의 ‘손앤박 UV360 선팩트’, 생기있는 볼을 만들어줄 ‘베이비블러셔’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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