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의 라비다는 피부 노화의 3대 적인 자외선과 근적외선, 당화를 차단하는 안티에이징 메이크업 '라비다 바이탈 리커버리 투웨이팩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라비다 바이탈 리커버리 투웨이 팩트 SPF44/PA+++ IRF30'는 항산화 성분이 피부의 스트레스를 줄여 메이크업 후 생기는 다크닝 현상을 케어해 생기있고 화사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이 제품은 나이가 들면서 탄력을 잃고 주름이 늘어나는 당화 현상을 완화시켜 주는 프로디지아 추출물이 다크닝 현상을 케어해 화사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어준다고 전했다.
또한 라비다 특허성분 파워셀성분이 피부 속 세포 활성과 증식으로 콜라겐 합성을 증진시켜 피부 재생효과를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특히 국내 최초 근적외선 차단 특허성분 UV-IR BLOCK™가 함유돼 있어 태양빛(자외선)은 물론이고 태양열(근적외선)을 막아줘 외부 열에 의한 피부 노화를 차단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라비다 바이탈 리커버리 투웨이팩트는 케이스를 돌리면 셀광처럼 빛이 나는 피부를 표현한 독특한 제품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두드릴수록 가볍게 흡수되는 에어리(Airy) 피지 컨트롤 비드 파우더를 사용해 답답하지 않고 가볍게 피부를 커버해주며,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톤을 오랜 시간 지속해 준다.
코리아나화장품 고병수 상무는 "라비다 바이탈 리커버리 투웨이 팩트는 빛이 나는 셀광 피부를 표현한 독특한 디자인 용기로 채택했다"며 "CC타입의 투웨이 팩트로 작년 김하늘 BB팩트에 이어 올 상반기 라비다의 주력 메이크업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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