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캐나다 통신원 소피아 길] 캐나다 유명 백화점 허드슨 베이(Hudson Bay)가 새로운 화장품과 스킨케어 제품으로 퍼스널케어 브랜드로 확장한다.

캐나다의 유명 백화점인 허드슨 베이가 독점적이고 필수적인 뷰티,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컬렉션인 '레스 에센셜스(Les Essentiels)'라는 이름의 자체 PB브랜드 뷰티 라인을 최초로 출시했다.

허드슨 베이는 처음으로 미용과 스킨케어를 시도했는데 그 범위는 캐나다 밀레니얼 뷰티(Millennial Beauty) 아키텍처(Architecture)의 새로운 회사를 통해 캐나다 밀레니얼 뷰티(Millennial Beauty) 기업가인 브리티 로빈스(Brittny Robins)에 의해 개발됐다.

브리티 로빈스는 "허드슨 베이는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나의 뷰티 라인을 도입한 대형 유통업체였으며 나는 그들과 함께 뷰티와 메이크업 제품을 처음 출시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 컬렉션은 캐나다인들이 최고의 자신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포괄적인 선택을 통해 역동적인 자연 재료와 기능성을 한데 모을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것이다"고 말했다.

이 제품에는 페이스 세럼, 페이스 앤 아이 프라이머, 마스카라, 이마젤, 아이 마스크, 브러쉬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소비자 조사회사인 IRI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퍼스널케어 라벨 상품과 좋은 상표 가치를 연관시키고 있는데 허드슨 베이와 같은 많은 판매기업들이 이것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드슨 베이 화장품 부사장인 캐서린 켈리(Catherine Kelly)는 "허드슨 베이는 뷰티 체험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양질의 제품과 풍부한 식견을 갖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얻었다. 허드슨 베이의 첫 번째 대표 뷰티 라인은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뷰티 필수품에 대한 우리만의 관점을 제공할 뿐 아니라 산업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열정을 통해 자신을 입증한 브리트니(Brittny) 같은 캐나다 인재의 파트너와 챔피언을 할 수 있는 기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