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메디안스(대표 윤구영)의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아오와’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200g 대용량의 수분, 리페어 크림 ‘펩타이드 하이드로겔 멀티크림’이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1차 생산 물량 전량이 완판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아오와 펩타이드 하이드로겔 멀티크림은 병풀 추출물, 쇠비름 추출물 등 식물성 성분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과 리페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표면에 평평하게 복원되는 성질을 지닌 형상 기억 제형으로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해 많은 에스테틱 관계자들을 포함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아오와 관계자는 “하이드로겔 성분의 함유로 오랜 시간 촉촉함이 유지되며 취침 전 듬뿍 발라 수면 팩으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인 올인원 크림이기 때문에 많은 에스테틱 샵에서 이 제품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다”며 “완판 이후 빠른 배송을 위해 현재 아오와 온라인몰에서는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예약 판매 건은 1월 6일 출고 예정에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오와는 신제품으로 출시한 펩타이드 하이드로겔 멀티크림을 포함해 가벼운 발림성에도 불구하고 촉촉함이 유지되어 일명 ‘수분 잠금 크림’으로 불리는 샤이닝 세라마이드 워터크림 2종에 메디안스 특허 성분인(상처재생 및 피부진정용 화장료 조성물) SRGF H1 COMPLEX 를 함유하고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을 인증 받아 사용 후 만족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