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최근 생활습관의 변화, 스트레스 등으로 탈모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머리카락이 빠져 훤하게 드러난 두피는 외모 스트레스를 불러오고 심한 경우에는 자신감이 결여되어 사회 활동량까지 감소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이처럼 말 못할 고민을 지닌 탈모인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프로비올’을 출시했다.

‘프로비올’은 특히 단백질 대사에 꼭 필요한 비오틴이 2.5mg 함유되어 있다. 비오틴은 비타민B7으로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 모발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단백질을 만드는 조효소 역할을 해 모발을 건강하게 하고 풍성한 자신감으로 활력 있는 하루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글로벌 비타민 제조업체인 스위스 DSM사의 비오틴 원료를 사용해 더욱 신뢰하고 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프로비올'은 두피와 모발관리에 도움을 주는 플라센타, L-시스테인염산염, 판토텐산칼슘 등 다양한 비타민 부원료를 비오틴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프로비올은 1병에 60캡슐(1개월 분)로 1일 1회, 1회 2캡슐씩 복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