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블루아이(Blueye) 아시아로(ASIARO) 서울센터가 지난 4월 7일 서울시 양평동에 오픈했다.
블루아이 아시아로 서울센타는 아시아 국가의 부동산 모델하우스 전시는 물론 한국과 아시아의 문화와 콘텐츠(뷰티, 화장품, 문화, 여행, 유학)를 홍보하고 전시하는 공유 공간이다. 블루아이의 모기업인 코리아부동산(2002년), 코리아홀딩스(2010년)과 알리고(2005년)는 2019년 3월 MOU를 통해 1차 신매체, 재테크 설명회, 2차 꿈드림, 재테크 설명회를 통해 중국의 많은 교민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했다. 또 그들에게 중국 15억 명, 베트남 1억 명을 넘어 45억 명의 아시아를 향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와 비전을 제시했다.
2019년 코리아홀딩스(대표 배양희)와 알리고(대표 정운성)의 콜라보를 통해 2020년 각각 블루아이(대표 배양희)와 아시아로(대표 정운성)가 각각 서울에서 설립했고 지난 4월 7일 블루아이(Blueye) 아시아로(ASIARO) 서울센터를 오픈했다.
아시아로(ASIARO, 아시아路)의 의미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带一路)' 개념을 넘어서 K-Contents와 Asia-Contents를 연결, 연합, 융합해 성공한 브랜드로 이끄는데 있다. 이 융합은 하나의 국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45억 명을 포함한 아시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연결하는 길(路)로써 쌍방형 공유 경제의 방식으로 서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블루아이는 코리아부동산(2002년), 코리아홀딩스(2010년)를 거처 새롭게 태어난 브랜드다. 블루아이는 19년 전 중국 상해 푸동에서 부동산 중개업으로 시작해 2009년 이후 중국 푸서지점(꾸베이)으로 옮기며 비즈니스 환경을 확대했다.
또 2007년부터 불거진 미국 부동산 하락에 따른 리먼브라더스(Lehman Brothers) 사태 이후 2008년 9월 15일 리먼은 6,130억 달러의 부채를 갚지 못하고 파산 신청을 냈는데 그 금액은 세계 17위 경제 국가인 터키의 국내 총생산(GDP)와 맞먹는 금액이었다.
리먼브라더스(Lehman Brothers)의 파산은 오히려 중국의 경제 시장에 호재로 작용됐으며 2008년 이후 8% 전후의 경제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한 경제성장률을 통해서 중국의 부동산 경기는 1급 시장인 직할시(상해, 광조우, 천진, 중경)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확대됐으며 한국에서 부동산 불패를 경험한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통해서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다.
아시아로는 K-Contents를 아시안 국가들에게 연결, 연합, 융합하는 브랜드로 중국의 '일대일로(一带一路)'의 방향성과 발맞춰 한국(0,5억 명)과 중국(15억 명)을 포함한 아시아(45억 명)의 콘텐츠를 서로 공유해 초연결, 초격차를 통해서 사람과 브랜드, 기업, 지역을 하나로 연결해 성공으로 이끄는 브랜드이다.
아시아로의 핵심가치는 연결, 연합, 융합 , 공유, 성공이다. 비지니스 카테고리는 ▲뷰티와 화장품 BIZ ▲교육과 문화 BIZ ▲금융과 부동산 BIZ ▲여행과 이주 BIZ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BIZ ▲코리아&아시아 콘텐트 BIZ 등이다.
앞으로 아시아로는 아시아로센타 방문객 1,000명, 아시아로 블로그 방문자 10,000명, 아시아로 위챗방 방문자 10,000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 100여개 기업과 MOU 추진과 중국 위챗 내트워크 20,000명, 한국 메일링 서비스 20,000명 등을 추진해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실시간 업무소통과 비지니스를 위해 유투브, 즈보 방송 6개를 진행하고 파워 블러거(12명) 활동과 책 출판(6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0년은 1월 시작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공포로 몰아 넣고 있으며 특히 중국, 한국, 일본을 거쳐 이제는 미국과 유럽, 남미 등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이제는 개인과 개인, 브랜드와 브랜드, 지역과 지역, 국가와 국가가 연합하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는 시대다. 특히 초연결, 초격차 시대에 맞게 아시아로는 1차로 블루아이와 한국교육컨설팅, 알리고 브랜드를 연결, 연합, 융합해 아시아 진출을 협력하고 2차로는 한국의 콘텐츠를 아시아로, 아시아 콘텐츠를 한국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활을 담당하고자 한다.
아시아로 서울센타는 아시아 국가의 부동산 모델하우스 전시는 물론 한국과 아시아의 문화와 콘텐츠(뷰티, 화장품, 문화, 여행, 유학)를 홍보하고 전시하는 공유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로(ASIARO) 서울센타 주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3가5-4 에이스하이테크시티 3차 310호(아시아로)며 연락처는 1661-8507, 010-2355-484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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