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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리포트] 맥 캐나다, 자선 프로그램 '비바 글램' 코로나19 지원 1천만달러 기부

유니세프, 푸드뱅크, 헬프 에이지 캐나다 '의료 종사자, 어린이, 저소득층 노인' 지원 활용

 

[코스인코리아닷컴 캐나다 통신원 소피아 길] 맥(MAC) 코스메틱의 자선 프로그램인 '비바 글램'은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는 동안 취약한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1,000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지역 수혜자들은 이미 기부금을 잘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맥 코스메틱의 '비바 글램' 기부금은 유니세프 캐나다와 푸드뱅크 캐나다, 헬프에이지 캐나다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사회와 의료 종사자, 어린이, 저소득층 노인들을 지원하는데 활용됐다.

 

유니세프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연대대응 기금을 통해 세계보건기구(WHO)와 협력해 왔다. 기금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의료 종사자들을 훈련시키고 장비를 갖추는데 사용되고 있다. 유니세프 캐나다 지사는 이번 맥 코스메틱의 기부에 대해 도움을 주는 것 만큼이나 감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캐나다 유니세프의 린튼 카터(Linton Carter) 최고개발책임자는 "유니세프 캐나다는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어린이들을 보호해 준 캐나다 맥 코스메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우리의 세계적인 대응은 중요한 개인위생과 의료용품 제공, 지속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 그리고 정신 사회적인 지원이 포함된다. 우리는 또한 정부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정기적인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포함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헬프 에이지 캐나다가 받고 있는 기금으로 그들은 캐나다에서 고립된 저소득층 노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적인 호소를 시작할 수 있었다. 고립으로 인한 외로움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활동적인 지역사회를 육성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였다.

 

헬프 에이지 캐나다는 성명서를 통해 "헬프에이지 캐나다는 캐나다 노인들과 함께 서서 식품, 의약품, 위생용품과 개인 관리를 안전하게 제공하고 그들이 사랑받고 있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헬프에이지는 "캐나다 노인들을 대신해 맥 코스메틱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맥 코스메틱 캐나다  #비바 글램  #코로나19 1천만달러 기부  #유니세프  푸드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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