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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포트] 세포라, 5월 22일부터 미국 매장 단계적 재오픈

자체 '건강과 위생지침' 따라 고객, 직원 안전 확보 최우선, 13개주 70개 매장 재개장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통신원 김윤희] 미국 최대 화장품 소매점인 세포라(Sephora)가 오는 22일부터 단계적 전략으로 매장을 재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세포라는 자체적으로 '세포라 건강과 위생 지침(Sephora Health & Hygiene Guidelines)'을 수립하고 5월 22일 미국 13개 주에 있는 70개 매장을 재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세포라는 "지난 9주 동안 고객들에게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방법으로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안전과 고객 서비스 프로토콜을 개발했으며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과 직원들의 안전과 위생을 책임질 수 있도록 교육했다"고 밝혔다.

 

미국 세포라의 쟝 앙드레 루젯(Jean-André Rougeot) 사장 겸 CEO은 보도자료를 발표하면서 “소매 환경이 이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고 지금까지 우리의 판매 방식이 더 이상 같은 방법으로는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이를 통제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게 됐다. 우리는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재오픈에 대해 단계적인 실행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안전 조치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심층 방역과 강화된 위생 조치, 매장 내 서비스 또는 제품 테스트 중 고객의 안전을 위해서 일회용 안면 마스크를 제공한다. 또 이러한 변화에 따른 새로운 반품 정책이 포함된다.

 

앞으로 세포라는 "각 매장의 재오픈 결정을 내리기 전에 지방 정부와 건강지도에 따라 매장 재오픈을 평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 가운데 미용 소매가 새로운 시대를 예고함에 따라 얼타, 세포라 등과 같은 소비자의 체험을 매장에서 제공하던 소매점 위주의 회사들은 소비자 신뢰를 얻기 위해 새로운 매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와 위생 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다.

 

루젯 CEO는 “향후 몇개월에 걸쳐 매장을 단계적으로 재오픈해 직원들의 안전과 고객을 맞는 방법에 많은 주의를 기울였다. 지난 2개월 동안 고객들의 지원에 감사하며 매장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의 경험을 보호하고자 그동안 세포라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우리는 광범위한 안전조치와 함께 CDC, 정부와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새로운 세포라 건강과 위생(Sephora Health & Hygiene) 지침을 공식화해 직원과 고객들의 안전을 보호 할 것이다”고 매장 재오픈을 앞두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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