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탄력부터 피부톤까지 7가지 노화 징후들을 한 번에 케어하는 안티에이징 크림 ‘수퍼 크림’을 출시한다.

신제품 키엘 수퍼 크림(50ml, 75ml)은 탄력, 리프팅, 주름, 윤기, 보습·영양, 피부결, 피부톤까지 7가지 대표적인 노화 징후들을 한 번에 케어하는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속까지 영양 가득한 쫀쫀한 텍스처가 피부에 녹아들 듯 부드럽게 발리며 소비자 자가 테스트 결과 96%가 피부 노화의 흔적 개선을 경험한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의 제품이다.

지난 1851년 뉴욕 이스트 빌리지의 조제 약국에서 탄생한 169년 전통의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내추럴 성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탁월한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을 만들어 오고 있다. 한편, 키엘 수퍼 크림은 전국 57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