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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포트] 2020년 중국 '광군제' 소비광풍 또 '신기록' 갱신

알리바바 전년대비 85.6% 증가 4,982억위안, 징둥 32.8% 증가 2,715억위안 달성

 

[코스인코리아닷컴 중국 통신원 송란] 중국 광군제 열풍 앞에서 코로나19 펜데믹도 아무 장애가 되지 않았다. 지난 10월 21일 예약판매를 시작해 11월 11일 밤 12시에 마감된 중국 광군제가 대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중국 최대 온라인 판매 업체인 알리바바는 전년 대비 85.6% 증가한 4,982억 위안(한화 약 83조 9,000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신기록을 또다시 갱신했다.

 

타오바오, 티몰 등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광군제에 참가한 중국과 외국 브랜드는 총 25만개이며 이중 1,600만개 제품이 라이브 방송 판매 등을 통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 중국 광군제 주문건수는 전년 대비 80% 증가한 총 23억 건에 달했는데 이 주문물량의 총 길이는 지구 16바퀴를 돌고도 남은 것이라고 알리바바 대변인은 전했다.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인 징둥닷컴도 올해 광군제에서 선전해 총 매출액이 전년 대비 32.8% 증가한 2,715억 위안(한화 약 45조 6,000억 원)을 달성해 역대 최고 신기록을 경신했다. 징둥닷컴 온라인 판매 플랫폼에서 총 33,000여 개 브랜드가 광군제 할인 이벤트에 참가해 20,000여 개 브랜드가 전년 대비 200%의 매출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중국 광군제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처음 진행되는 것이라 전 세계 경제계와 업체들 모두 성공적 개최 여부에 매우 관심이 높았다. 이러한 가운데 매출액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이 나와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물론 중국 정부도 크게 반색하는 분위기이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앙방송국(CCTV) 등도 중국 소비자들이 광군제에서 소비 광풍을 일으키며 중국 경제가 코로나19 속에서도 강력히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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