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80년 유산균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5,000여종의 종균 은행을 보유하고 있는 유산균의 명가 일동제약에서 신제품으로 '퍼스트랩 뉴바이옴 에센스킨'을 출시 후 좋은 반응과 수많은 방송 요청으로 GS홈쇼핑에서 12월 9일 오후 1시 40분에 2차 방송을 진행한다.
피부결 바탕관리를 위해 많은 브랜드사에서 퍼스트에센스를 출시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이를 벤치마킹해 에센스와 스킨이 결합된 제품을 만들었다. 89% 이상의 일동제약 고유 프로바이오틱 발효 성분과 프리바이오틱 발효 성분 등 각종 성분의 결합으로 새로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으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고농축이나 잘 스며들어 퍼스트에센스로도 사용할 수 있고 하나로만 사용시에도 피부 변화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화장품과 달리 농축된 프로바이오틱 발효 성분과 프리바이오틱 발효 성분의 결합으로 시너지 케어를 선사하는 뉴바이옴 기술이 접목되어 있는 제품이다. 복합적인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며 즉각적으로 변화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또 단 1회 사용만으로 미세 주름개선과 눈 밑, 팔자 주름 리프팅 개선에 도움을 주며 피부 투명도(맑기), 밝기(톤) 개선에도 도움을 주어 스킨 케어 첫 단계부터 맑고 탄력있게 매끈한 피부 바탕 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주목할 점은 피부 주름에 영향을 주는 콜라겐 단백질 생성에 도움을 주는 일동제약 고유 프로바이오틱 발효 성분인 IDCC 3201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 제품은 완제품으로 피부 콜라겐 발현량 증가에 도음, 피부 탄력, 안면, 이중턱 리프팅, 피부 치밀도, 피부 탄성 복원력 개선 임상을 완료했다. 유효 농도의 1,000배가 함유되어 있어 일명 ‘1,000배 에센스’라고 불리운다. 특히 영국왕립화학회 수상으로부터 제품 발매까지 1,000일 이상이 걸려 ‘1,000일 에센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주 사용 연령층으로는 주름과 탄력이 고민인 연령층과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지고 불편함을 호소하는 연령층, 피부에 즉각적인 진정은 물론 늘어진 모공 부위 탄력, 모공 수, 면적 타이트닝 효과로 쫀쫀한 모공 케어와 피부 보습, 결 관리에 도움을 줘 다양한 연령층의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모든 연령층이 함께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다.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피로도가 높아진 피부에 여러 가지를 덧바르기 보다 강력한 효과를 선사하는 에센스킨 하나로 피부 바탕을 만들어 주는 스마트한 스킨케어를 경험해볼 것을 추천한다. GS홈쇼핑에서 12월 9일 오후 1시 40분 방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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