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는 신개념 헤어 스타일링 제품인 ‘헤어 볼륨톡스 글램 업’이 미국 시장 진출 7일 만에 초도물량 1000 세트가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헤어 볼륨톡스 글램 업은 지난 3월 18일 LA MBC 아메리카 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초도물량인 1000세트를 모두 판매하며, 일주일 만에 7만 5천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현재 미국 현지의 높은 반응으로 추가 주문 및 문의가 폭주해 긴급 에어 배송 등을 통해 물량을 공급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경희뷰티 측은 이같은 추세라면 상반기 예상 매출인 30만 달러(약 3억 4천만원)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헤어 볼륨톡스 글램 업은 관리가 어려운 동시에 가장 쉽게 예뻐질 수 있는 부분이 ‘헤어스타일링’이라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제품이다. 한경희뷰티만의 특허 기술과 3D 디자인의 입체 구조는 일반인들도 손쉽게 자신의 두상과 모량에 맞는 피스를 선택해 볼륨감 있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하게 한다.
기존 가발 제품들을 탈모, 적은 모량을 감추기 위해 착용했다면 헤어 볼륨톡스 글램 업은 컴팩트한 사이즈의 패션아이템으로 누구나 손쉽게 전문가의 손길처럼 풍성하고 우아한 헤어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한경희 대표는“헤어 볼륨톡스 글램 업은 헤어스타일링에 서툰 초보자도 손쉽게 풍성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천연 인모로 제작된 프리미엄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 것이 미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경희뷰티는 이밖에도 아이메이크업 풀 세트인 ‘오앤 아이갤러리 스페셜’과 진동파운데이션 시즌3 제품인 ‘한경희 오토 패팅 아티스트’, 립 케어 전용 라인인 ‘오앤 립 글래머’ 등을 동시 런칭해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