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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저평가' 코스맥스 주가, 시련의 시간 끝났나?

케이프투자증권, 올해 매출액 전년대비 10.4%, 영업이익 19.5% 성장 목표주가 13만원 유지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윤미 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14일 코스맥스에 대해 중국 화장품 시장 호조의 동반자로 손꼽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 3,768억 원, 영업이익 174억 원을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4%, 영업이익은 19.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은 중국법인의 코로나19에 따른 공장 가동률 하락, 일부 거래처 도급 계약 변경으로 올해 매출 상승과 마진 개선, 미국법인의 손소독제 라인 추가 효과 지속, 상반기 중 신규 메이저 고객사들 편입 효과 발생 등으로 분석하며 올해 코스맥스의 성장축은 미국과 중국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김 연구원은 ‘화장품 업종의 시련’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끝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받은 화장품 기업의 실적은 백신 개발 후 경기 반등에 따라 회복세에 진입했다는 전망이다.

 

이에 코스맥스 역시 "계속해서 코로나19 영향을 받고 있으며 상반기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위생용품 관련 매출이 경쟁 심화에 따른 단가 하락으로 3분기부터 축소시키려는 의지가 4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다"며 "이에 따라 수익성 레벨도 상반기와 하반기가 나뉘어져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중국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4.0% 성장을 전망했다. 지난해 3분기 주요 이슈였던 상해법인의 도급 방식 전환(턴키→넌턴키) 영향으로 4분기까지 원부자재 매출이 축소될 전망이다. 이를 제외하고 현재 중국 내 화장품 시장 업황이 견조한 영향으로 활발한 수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매출은 법인별로 코스맥스 USA 24.4%, 누월드 92.5%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색조 화장품은 주문이 감소해 영향을 받았으나 손소독제 수주는 증가했기 때문이란 분석에서다.

 

김혜미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PER 19배 미만으로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되는 대형 브랜드사들과의 괴리 확대와 코스맥스의 꾸준한 증익 추세 등을 고려하면 역대급 저평가인 상황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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