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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리포트] 인도네시아, '할랄화장품' 트렌드 확산

물로 지워지는 매니큐어 할랄화장품 대중화 선도 '원 퓨어, 사피, 와다' 대표 브랜드 인기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인도네시아 여성이라면 이미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할랄 화장품에 익숙해져 있다. 할랄 인증은 안전성 확보 뿐 아니라 이슬람 문화의 여성들이 화장품 구입시 확인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이다.

 

할랄 인증 화장품은 인도네시아 뿐 아니라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다. 할랄 화장품이란 화장품 제조시 할랄 기준에 맞도록 생산과 포장, 유통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 현재 할랄 화장품은 메이크업, 스킨케어 등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2013년부터 할랄 화장품에 대한 온라인 검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슬람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종교로 이슬람 문화의 고객들은 할랄 기준에 맞는 화장품 성분에 대한 인식이 올라가면서 할랄 화장품의 수요가 증가했다.

 

 

할랄은 트렌드 뿐 아니라 생활 방식과 연관되어 있다. 할랄 화장품이 대중화된 것은 이슬람 여성들이 기도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물로 지워질 수 있는 투수성 매니큐어가 나온 이후부터다.

 

잉글롯 브레스블 네일 에나멜의 투수성 포뮬러는 할랄을 대중화시킨 대표적인 화장품 브랜드 매니큐어다. 이후 할랄 화장품 브랜드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슬람이 주 종교인 인도네시아에서는 공식 인증을 받은 세럼에서 립스틱까지 다양한 종료의 할랄 화장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할랄 화장품 브랜드들은 대다수의 인구가 무슬림인 나라에 주로 런칭했다. 원 퓨어는 2006년 런칭된 중동 지역의 첫번째 할랄 인증  화장품 브랜드다.

 


말레이시아의 사피 스킨케어 브랜드는 37년 전부터 할랄 연구소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에도 구입 가능하다.

 

 

인도네시아에서는 1995년 설립된 와다에 의해 할랄 화장품이 알려졌다. 와다는 점점 성장하면서 2004년 매장을 확장했으며 2009년 업데이트된 품질과 포장으로 리런칭했다. 인도네시아 할랄 화장품 분야의 선구자인 와다가 점차 성공하면서 인도네시아에도 할랄 트렌드가 생기기 시작했다.

 

 

무슬림 국가에서 뿐 아니라 많은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도 전 세계 이슬람 시장의 화장품 소비자들을 목표로 할랄 인증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중동과 아시아 국가들 이외에도 캐나다, 북미와 유럽과 같은 선진국에서도 할랄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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