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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리포트] 캐나다 보건부, 퍼스널케어 제품 탈크 사용제한 제안

거품입욕제, 바디클렌저 등 같은 여성 주요 부위 접촉 제품까지 제한 확대

[코스인코리아닷컴 사무엘 안 캐나다 통신원] 캐나다 보건부는 폐 손상과 발암 가능성으로 인해 일부 화장품과 개인위생용품에 대한 탈크(Talc) 사용 제한 확대 적용을 제안했다.

 

새로운 제한은 파우더 같은 흡입할 수 있는 제품 뿐 아니라 거품 입욕제, 바디 클렌저 등 같은 여성 생식기 부위에 접촉할 수 있는 제품까지 제한을 확대하는 것이다.

 

 

캐나다 보건부와 환경부의 최종 평가에 따르면, 탈크 입자를 흡입하면 폐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여성 퍼스널케어 제품에 탈크를 사용하면 난소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보건부는 이전에 유아와 어린이용 파우더 기반 제품에 탈크 사용을 제한했으며 흡입을 피하기 위해 어린이의 얼굴에 닿지 않도록 경고하는 라벨 부착을 의무화했다.

 

이제 캐나다 보건부는 퍼스널케어용 탈크 기반 제품을 사용할 때 성인의 탈크 흡입과 여성의 암과 관련된 위험 경고를 의무화하도록 제정한다는 계획이다. 캐나다 국민들은 6월 23일까지 이러한 제한 제안에 대해 연방 정부에 피드백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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