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1 (목)

  • 맑음동두천 19.6℃
  • 맑음강릉 20.4℃
  • 맑음서울 22.4℃
  • 박무대전 22.3℃
  • 박무대구 20.8℃
  • 구름조금울산 21.1℃
  • 구름많음광주 21.5℃
  • 구름조금부산 22.7℃
  • 구름많음고창 20.8℃
  • 박무제주 23.5℃
  • 맑음강화 21.6℃
  • 구름많음보은 19.8℃
  • 구름조금금산 20.9℃
  • 구름많음강진군 20.4℃
  • 구름조금경주시 19.6℃
  • 맑음거제 21.9℃
기상청 제공

업체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 수입화장품 수요증가 화장품부문 ‘수혜’

비디비치 등 자체 브랜드, 편집숍, 해외 브랜드 총 20여개 확대 영업이익 기여도 상승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장재영)이 향후 자사의 코스메틱 사업부문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와 증권가 등에 따르면, 실제로 올해 1분기 실적 분석에서 영업이익 측면에서 코스메틱  사업부문의 기여도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수입화장품의 수요증가에 힘입어 이를 통한 플러스 요인이 컸다는 분석이다.

 

실제 지난 2020년 4분기와 2021년 1분기 실적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회사 계열 중 수입화장품 사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줬다. 특히 코스메틱 부문은 해외 브랜드에 대한 국내 수요증가로 수입 화장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여기에 비디비치, 연작 등 자체 브랜드의 국내외 온라인 판매 강화와 중국 소비심리 회복으로 연말까지 전반적인 실적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별도기준 2021년 1분기 반영 실적 (단위 : 억원, %)

 

 

현재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고 있는 뷰티 브랜드는 자체 브랜드와 편집숍 그리고 해외 화장품 브랜드를 포함해 총 20여개에 이른다. 약 2년 사이에 브랜드 확장을 거듭한 데에는 코로나19 사태에 위축과 증대를 반복했던 화장품 소비시장의 흐름 속에서도 위기관리와 대응전략을 잘 구축했다는 결과를 반증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자체 브랜드 ▲비디비치 ▲연작 ▲로이비 ▲스위스 퍼펙션 ▲뽀아레 등 5개와 자체 편집숍 라페르바가 있다. 수입 브랜드는 공식 판권을 확보해 전개 중이다. 이중 비디비치는 최근 월트 디즈니사와의 협업을 진행해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연작은 6월 민감성 피부진정보습 제품군인 ‘카밍&컴포팅’을 출시해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민감성 피부 시장에서의 우위 선점에 나선다. 고급 럭셔리 코스메틱의 정체성을 입고 차별화를 꾀한 ‘스위스 퍼펙션’과 ‘뽀아레’도 브랜드별 오프라인 매장과 백화점 등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코스메틱 외에도 향후 향수 사업으로도 범위를 확장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국내는 니치 향수사업 강화, 해외는 자체 브랜드 진출을 주요 전략으로 ‘투 트랙’ 전략을 구사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4월 니치의 ‘조 러브스’ 출시 이후 모발용 향수인 헤어 퍼퓸 ‘바이레도(BYREDO)의 호응도에 힘입어 관련 사업군을 더욱 넓혀가겠다는 계획으로 보인다. 니치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BYREDO)의 2021년 1월~4월 헤어퍼퓸 카테고리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태그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  #국내외확장가속화 #영업이익기여도상승 #전체90%차지  #수입화장품수요증가 #뷰티브랜드20개  #연작 #비디비치 #스위스퍼펙션 #뽀아레  #향수 #니치향수 #바이레도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