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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테크' 접목 등 뷰티테크 스타트업 속속 등장 '주목'

'타키온비앤티, 릴리커버, 아트랩' 등 AI 기반 등 뷰티 개인솔루션 시장 선점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맞춤형화장품 제조 등 고객 1인에 주목하는 뷰티 솔루션이 트렌드인 요즘 보다 명확한 데이터에 근거한 뷰티와 기술(Tech)의 만남, ‘뷰티 테크(Beauty-Tech)'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해당 시장에 대한 화장품업계의 진출전도 스타트업 기업을 앞세워 치열해 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피앤씨마켓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뷰티테크 시장이 연평균 19.1%씩 성장해 오는 2023년을 기준으로 시장 규모가 1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화장품업계는 “셀프케어 문화가 확산하면서 화장품 성분 분석이나 자신에게 맞는 솔루션 분석 등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글로벌 수준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기술을 가진 국내 대기업과 기술 스타트업이 협업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도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분석하고 있다.

 

국내 뷰티테크 시장의 우위선점을 위해 뛰어든 관련 스타트업으로는 ‘타키온비앤티’, ‘릴리커버’, ‘아트랩’ 등 3사가 있다.

 

먼저, 뷰티테크 스타트업 타키온비앤티의 ‘뷰티 랜선 라이프 플랫폼’ 티커는 출시 2달여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만회를 돌파하며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했다. 티커는 실제 코스메틱 제품이 구현되는 AR 카메라, AR 영상통화, 소셜 기능이 탑재된 플랫폼이다.

 

 

특히 티커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매장을 방문할 수 없는 고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의 에스쁘아, 샹테카이보떼, 돌체앤가바나 립 제품과 로라메르시 아이섀도 제품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티커의 차별화 기술은 얼굴 추적 기술과 AR 기반 영상통화 등에 있다. 특히 코로나19에 오프라인 매장을 줄이는 추세와 맞물려 가상 매장을 구현하려는 업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뷰티테크 스타트업 릴리커버는 11만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9,000개 이상 개인 맞춤형화장품을 수 분안에 로봇으로 제작한다. 원재료는 전략적 협업 관계인 한국콜마로부터 공급받는다. 릴리커버는 AK플라자 분당점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스킨, 에센스 등을 약 2주간 사용할 수 있는 15㎖ 용량으로 판매하고 있다.

 

 

현재 코스맥스와 네이버 등의 투자를 받은 뷰티테크 기업 아트랩은 AI를 활용해 피부를 진단하고 화장품을 매칭시키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트랩은 올해초 열린 CES 2021에서 Al 기반 맞춤형화장품 처방, 제조솔루션 ‘스킨로그’와 ‘매니포이드’를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앱과 연계해 10만개 이상의 화장품 데이터를 활용해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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