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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중남미 리포트] 브라질, 코로나 펜데믹 시대 향수시장 성장

2020년 향수 카테고리 매출 8.4% 증가, 달러화 강세, 디지털 전략 강화 새로운 기업 등장

 

[코스인코리아닷컴 김형태 중남미 통신원] 브라질은 달러화 강세, 해외 여행 제한과 국내 제품 품질에 대한 투자로 2020년 향수 카테고리 매출이 8.4% 증가했다. 브라질 개인위생, 향수와 화장품산업협회(브라질화장품협회)에 따르면, 향수 부문은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8.4% 성장했다.

 

달러화 상승, 해외 여행 제한과 더 높은 품질의 외국 향수가 이러한 성장을 설명할 수 있다. 브라질화장품협회조어웅 카를로스 바질리오 회장은 “브라질 사람들은 매우 높은 품질을 제공할 뿐 아니라 최근 몇 년간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받고 있는 향수의 국가적 제안에 점점 더 놀라고 있다”고 말했다.

 

 

향수업체 아구아 데 셰이로의 올린도 카베르잔 주니오 전무이사는 “2020년은 모두에게 도전이 됐다”며, "우리는 일부 기대치를 재조정하고 단계를 조정했으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프랜차이즈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새로운 경영을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전에 이 회사는 2020년 80개점을 오픈할 계획이었다. 결과는 30개 점포를 추가하며 연말을 마무리했다.

 


매출은 2019년 매출 대비 23% 증가했으며 경영진은 '그럴 자격이 있다'는 느낌과 함께 코로나19 전염병에 휩싸인 웰빙에 대한 검색으로 시장이 눈을 돌렸다.

 

올린도 카베르잔 주니오 전무이사는 "또 우리는 오픈 TV를 포함한 미디어에 더 많은 투자를 했고 제품 출시와 대형 브랜드와의 특별한 연합활동을 했다"고 말했다. 팝 콘셉트와 향수를 결합한 #Self [ie] 라인은 더 많은 향수와 1980년대의 상징적인 캐릭터 케어 베어스의 미니어처로 한정판을 완판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실리아 하스코비쉬는 코로나19의 두번째 유행이 진행되는 동안 새로운 향수 브랜드가 인플루언서팀과 협력해 디지털 전략에 투자했다고 말했다.

 

올린도 카베르잔 주니오 전무이사는 "우리는 소비가 사람들의 우선 순위가 아닌 순간을 이용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가져오고 판매를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했다"고 설명했다.

 

향수는 성별에 따라 결정되지 않지만 꽃, 과일, 우디, 시트러스, 아로마와 오리엔탈 등의 후각 특성에 의해 결정된다.

 

올린도 카베르잔 주니오 전무이사는 또 “많은 국가에서 라벨에 'for him' 또는 'for her'가 있는지 걱정하지 않고 특정 향수를 좋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면서 “남성에게 더 매력적인 노트가 있고 여성 고객에게 더 매력적인 노트가 있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우리는 그런 방식으로 제품을 분류하고 싶지 않았다. 우리의 목적은 고품질의 무료 향수를 만드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신함은 보치카리오에서 비롯된다. O.U.i 고급 향수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 외에도 보치카리오는 최근 부우치 브랜드를 통해 향수 부문에 진출했다. 보치카리오는 히카 데 마헤 출신으로 알려진 가브리엘라 살레스와 공동으로 만든 첫 번째 향수 라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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