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국내 대표 전문 물류기업인 삼영물류(대표 이상근)가 이커머스 판매예측과 바로 반품, 환불 솔루션 기업인 리턴박스(대표 윤지근)와 ‘풀필먼트 업무제휴 및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의 물류는 단순 창고업과 운송업을 넘어서 AI솔루션 기반의 판매예측과 자동화 시설, 장비를 활용한 스마트물류 센터 운영과 무인 자율주행의 배송로봇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렇게 급변하는 물류환경 변화에 앞서 나가기 위해 삼영물류의 다양하고 풍부한 풀필먼트 데이터를 활용해 리턴박스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파트너쉽 참여와 솔루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리턴박스는 물류 빅데이터를 활용한 이커머스 판매예측 솔루션과 재고 회전율에 따른 알람 제공으로 악성재고 방지 가능한 재고관리 솔루션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바로 반품, 환불 서비스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영물류의 다양한 업종의 풀필먼트 운영 노하우와 풍부한 데이터가 리턴박스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솔루션을 만남으로 이커머스 셀러에게 풀필먼트 그 이상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대표전문물류기업 #삼영물류 #이커머스판매예측바로반품환불솔루션기업 #리턴박스 #풀필먼트업무제휴투자협약체결 #스마트물류센터운영 #무인자율주행배송로봇진화 #악성재고방지가능한재고관리솔루션 #반품환불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