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에코 컨셔스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와 작지만 소중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조구만 스튜디오(https://www.jogumanstudio.com)’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한정판 ‘텀블러백’을 선보인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9월 16일 “이니스프리가 아름다움을 위해 하는 모든 일들이 지구에 불필요한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합니다”라는 의미를 담은 신규 슬로건 ‘SKIN-LOVING, EARTH-CARING’을 발표했다.
이에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지구를 위해 행동하는 ‘이니스프리’와 사람들의 일상 속 조구만 행복들을 주는 ‘조구만 스튜디오’가 만나 친환경 ‘텀블러백’을 선보인다. 크고 작은 텀블러를 담을 수 있는 ‘텀블러백’은 환절기 건조해진 피부를 위해 수분을 더해주면서 일회용 컵홀더, 플라스틱 컵 사용 줄이기 등의 움직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니스프리 대표 제품인 ‘그린티 씨드 세럼’ 구매 시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텀블러백’을 만나볼 수 있다. 10월 1일부터 진행되는 본 증정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또 해당 기간 동안 할인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해 ‘그린티 씨드 세럼’을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지구를 지키는 조구만 실천을 위해 이니스프리와 조구만 스튜디오가 컬래버레이션한 ‘한정판 텀블러백’과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홈페이지(www.innisfre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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