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네즈는 7개국 31명을 초청, 브라이튼 업 글로벌 뷰티 캠프를 실시했다. |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가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현장에 모델 송혜교가 직접 뷰티 클래스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라네즈 뷰티 캠프는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의 글로벌 동시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7개국 31여명의 아시안 걸즈가 참여했고 피부 브라이트닝 관련 다양한 뷰티 체험과 국내 특급 호텔 숙박, 라네즈에서 준비한 다양한 선물 등 풍성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26일 뷰티 클래스 현장에는 라네즈의 뮤즈 송혜교가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종영 이후 더욱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윳빛깔 피부 미인답게 그녀만의 브라이트닝 뷰티 시크릿 전수와 더불어 아시안 걸즈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하는 등 진솔한 시간을 보냈다는 평가다.
아시안 걸즈들은 송혜교의 우윳빛 피부 비결인 라네즈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 특별한 효과에 대해 감탄을 했다는 후문이다.
또 이번 행사에 참석한 아시안 걸즈 31명의 이름을 한명 한명 물어가며 정성껏 싸인을 해주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한류스타 송혜교의 친근하고 털털한 모습도 볼 수 있는 자리였다.
한편 라네즈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는 피부의 멜라닌 자가 분해 능력을 되찾아, 잡티 걱정없이 맑은 우유빛깔 피부로 가꾸어 주는 신개념 오토파지 브라이트닝 기술(멜라크러셔TM)이 적용된 수분 미백 에센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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