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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중국향 수요 견고화' 수혜 예상

해외 수요증진 기업가치 다시 회귀, 4분기 매출 4% 증가 2조 2,000억 전망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가 중국향 수요 증진이 견고화됨에 따라 해외 수출을 통한 매출 상승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 1일 유안타증권은 LG생활건강이 전일 주가가 하락했지만 여전히 중국 수요는 견고하다고 제시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LG생활건강의 주가는 전일 대비 5.3% 하락하며 중국의 강한 수요가 나타나기 이전으로 기업가치는 회귀했다”고 밝혔다.

 

특히 박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지난 11월 중국 광군제 시기 브랜드 후는 총매출 3,294억 원(알리바바+틱톡)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1% 성장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알리바바에서 판매액 기준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3위, 뷰티 카테고리 전체 SKU 중 1위를 기록하며 강한 수요를 다시금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 연결 실적전망과 추이 (단위 : 십억원, %)

 

 

전일 LG생활건강의 주가 급락의 원인에 대해서는 시장 전체적인 요소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신규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감염확산 우려와 기존 백신의 낮은 효과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실물 경기의 불확실성이 대두된 게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LG생활건강의 4분기 실적 연결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 상승한 2조 2,000억 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700억 원으로 전망했다. 부문별 매출성장률은 화장품 4%, 생활용품 6%, 음료 4%로 가정됐다.

 

매출신장 분석과 관련해 박 연구원은 “과거 LG생활건강은 외부 충격 요소에 낮은 이익 변동성으로 견고한 이익 체력을 보여왔다”며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 완화 시 LG생활건강의 낮은 주가 수준은 매력적인 투자 시점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브랜드 후에 대한 중국 매출을 역성장에서 성장으로 상향 조정됐고 매출 조정에 의한 매출총이익 증분은 마케팅 비용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이익 추정치 변화는 미미하다”고 부연했다. 한편, 당일 LG생활건강에 대해서는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는 145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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