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라로슈포제 오떼르말과 센시화이트 4종 |
라로슈포제에서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자극과 칙칙해진 피부 톤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수분 미스트인 ‘오떼르말’과 미백 라인 ‘센시화이트’를 제안한다.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 기미, 주근깨 등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일광화상으로 인한 피부염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늘어나는 등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
라로슈포제 관계자는 “여름철 장시간 외출 뒤에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미백 관리는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킨 후에 해야 건조해지지 않고 피부 톤 개선에도 더욱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라로슈포제가 제안한 오떼르말은 라로슈포제 온천수가 피부를 진정시키고 재생 기능을 활성화시켜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미스트 제품이다. 자외선으로 달아오른 피부에 수시로 뿌리면 피부를 즉각 진정시킬 수 있다.
센시화이트는 임상실험을 거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4주간 꾸준히 사용시 과잉 침착된 멜라닌 색소가 옅어지면서 피부 톤이 밝아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폼 클렌저, 토너, 에센스, 크림 등 4종 구성이다.
한편 여름철 야외 활동에 지친 피부를 관리할 오떼르말과 센시화이트는 전국 라로슈포제 파트너 피부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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