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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지난해 세계 경제의 숨통을 쥔 코로나 사태 이후 올해까지 국내외 수출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소비재 품목에서 수출 제동이 거는 듯한 제도, 규제의 변화가 잦아지면서 소비재 수출에서 비중도가 높은 화장품 부문은 잦은 변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게 됐다.
코스인은 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 코스인TV와 공동으로 11월 11일과 12일 이틀간 2022년 국내외 화장품 시장을 전망하는 ‘글로벌 핫이슈, 2022 화장품시장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김경옥 대한화장품협회 국제협력팀 부장은 ‘주요 수출대상국의 최근 화장품 제도정책 변화’ 발표를 통해 주요 수출국가에 대한 제도정책 변화를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 화장품의 주요 수출국가인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의 제도정책 변화를 분석하며 핵심 키워드를 발표했다.
김경옥 부장은 “한국과 무역이 이뤄지는 국가의 제도정책 변화와 이슈에 대한 파악, 철저한 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기다”라며 “중국, 북미, 아세안 등 주요 국가에 수출시 관련 제도들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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