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샤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선밀크 3종. |
“10초에 1개씩 팔렸다”
미샤는 5월 출시 신제품인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선밀크’ 자외선 차단제가 출시 10일만에 판매 수량 4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샤의 기존 베스트 셀러였던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선밀크’에 더욱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스킨케어 기능을 추가, 에센스 타입의 텍스처로 촉촉하고 가벼운 사용감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에이블씨엔씨의 허성민 마케팅기획팀장은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시즌과 맞물려 선제품을 찾고 있는 고객들의 니즈가 높아지면서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선밀크’가 큰 호응을 얻으며 연일 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다”며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이 큰 장점으로 끈적임이나 백탁 현상 때문에 기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았던 남성들도 많이 구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샤는 오는 31일까지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선밀크’ 출시를 기념해 행사 기간 동안 선제품 하나를 구입하면 동일한 가격의 정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1&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