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림오가닉(대표 임수복)은 한국 최초로 유기농 김치를 개발, 일본 JAS 유기농 인증과 유기농업 분야의 대통령 산업포장을 받은 농업회사로 출발해 현재 최고 품질의 토탈 유기농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고 있다.
2012년 영국 명품 브랜드 디오가닉퍼머시와 독점계약을 체결, 서울 강남에 국내 1호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여 세계 최초로 유기농산물과 천연 물질을 원료로 개발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특히 강림오가닉은 언제나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유기농산물과 유기농 가공제품을 최고의 품질로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대한민국이 유기농업 강국으로 성장하는데 일익을 담당한다는 모토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수복 대표는 1976년 강림파이프를 설립, 국내 철강 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산증인이자 유기농 분야의 신지식인이다.
▲ 강림오가닉 임수복 대표. |
2003년 폐암수술 후 후유증으로 고통 받던 중 디오가닉퍼머시의 EFA+B Complex 비타민을 알게 돼 3년 만에 완쾌됐다. 그가 항상 주장하던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실제로 경험한 것이다. 임 대표는 병마로 힘들 때 유기농과 과학이 결합된 디오가닉퍼머시를 만나 스스로 치유하는 힘을 얻게 됐다고 회고한다.
임 대표는 자문한다 “혹시 우리는 이익과 편리함을 위해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편리하지만 완전하지 않은 현대문명의 부족함을 어디서 찾아 메울 것인가?” 해답은 늘 우리 곁에 있다. 바로 자연이다.
디오가닉퍼머시, Instyle Best Eco Brand 3년 연속 수상
Instyle Best Eco Brand 3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디오가닉퍼머시는 영국 왕립 약사협회에 세계 최초로 등록된 오가닉 약국 브랜드다. 2002년 영국 런던에서 자연건강법과 혁신적 과학기술의 조합으로 탄생, 세계 최초로100% 천연재료를 사용해 배합원료의 상승 효과로 최고 효능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되는 전 제품에 인공색소, 인공향료, 석유화합물,인공방부제가 포함되지 않으며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환경을 생각하는 페어 트레이드, 즉 착한 무역을 지향한다. 입으로 입으로 소문이 나면서 현재 전 세계 20여개국의 유명백화점과 특급호텔 스파에서 고객과 만나고 있다.
마돈나, 비욘세, 애쉬튼 커쳐, 더스틴 호프만 등 세계적인 셀렙들이 런던과 비버리힐스의 디오가닉퍼머시 매장을 즐겨 찾고 있을 만큼 그 우수성을 높이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다.
디오가닉퍼머시의 약속
합성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인공 색소와 인공 향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석유화합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동물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유기농 인증과 착한 무역을 지향한다.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다.
디오가닉퍼머시의 사용 원료
• 원료의 최초 추출물을 사용한다.
• 매번 신선한 원료를 사용해 동일 제품이 없다.
• 유기농 천연 원료는 음식, 제약 재료로 선택된 원료만을 사용해 주문 생산된다.
디오가닉퍼머시의 천연방부제
• 호밀 알코올, 허니서클, 자몽씨추출물, 아로마 오일.
디오가닉퍼머시의 스타 원료
• 장미, 로즈힙, 카렌듈라, 알로에, 성요한초, 프로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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