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스위스 피부 전문 제약회사 갈더마코리아(대표 김연희)의 국민 보습 브랜드 세타필이 피부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4월을 ‘피부건강 인식의 달(Skin Awareness Month, 이하 SAM)’로 지정해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한다.
세타필은 올해 10가지 피부 유해 화학 성분이 배제된 새로운 포뮬러를 적용한 업그레이드 제품들을 출시했다. 이로서 세타필은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원료들을 사용해 민감성 피부의 5가지 대표 징후인 건조, 과민, 거침, 당김, 약해진 피부 장벽 증상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세영을 모델로 발탁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SAM과 함께하는 피부 이야기’ 캠페인은 세타필의 75년 피부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바른 피부건강 관리 방법을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민감 피부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세타필이 소비자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민감 피부 바로 알기’ 행사를 오는 23일 토요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 예정이며 다양한 피부 고민과 그에 따른 솔루션을 소비자와 의료진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1부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세타필 모델 이세영과 뷰티 인플루언서 그리고 일반 소비자가 함께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민감 피부를 연구하는 갈더마 스킨케어 랩(LAB)’으로 꾸며졌으며 세타필의 메인 제품을 비롯한 갈더마코리아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제품 체험 뿐 아니라 연구소 컨셉으로 꾸며진 다양한 포토 스팟이 준비돼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이세영 포토타임과 럭키 드로우 등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행사는 의료진 대상의 컨퍼런스로 진행되며 주사질환과 피부 탄력 개선 방법에 대한 의료진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번 행사의 전 과정은 세타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 에어될 예정이다.
갈더마코리아 김연희 대표는 “피부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피부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갈더마코리아는 75년 동안 쌓아온 피부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바른 피부 건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타필의 글로벌 피부인식 개선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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