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지난 21일부터 진행한 스테이 2.0 에코뮤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태원에 위치한 스튜디오 콘트라스트에서 진행된 록시땅 스테이 2.0 에코뮤지엄 전시는 지난 46년간의 히스토리를 담은 에코뮤지엄으로 네이버 예약 오픈과 동시에 주말 전 타임 마감하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자연의 회복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RE: GENERATION를 테마로 삼은 전시는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살아가고 있는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4인의 다양한 오브제가 설치된 공간을 표현해 방문자 수 총 4천여 명에 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 현장에서 진행한 록시땅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에 고객들이 활발하게 참여한 결과, 록시땅코리아 오피셜 계정 팔로워가 크게 증가해 43,000명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록시땅 관계자는 “이번 록시땅 스테이 2.0 에코뮤지엄 전시는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록시땅의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특히 지속가능한 소비를 위한 리필 파운틴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앞으로 해당 공간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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