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코로나 펜데믹에 대한 관심은 점차 식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실내 마스크는 현대인에게 필수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런데 마스크를 썼다가 벗었다가를 반복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자 소비자들은 오히려 펜데믹이 한창일 때 보다 더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들려온다. 게다가 늦어지는 가을탓에 환절기가 길어져 마스크에 대한 부담은 한층 더 가중됐다.

최근에는 실내 마스크 해제 소식도 들려오고 있지만 해제 이후로도 사람들은 외출시에 마스크를 챙겨서 다닐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화제의 묻어나지 않는 쿠션으로 홈쇼핑 입소문을 탔던 ‘대란템’, 지엘리의 ‘트루프쿠션’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다시 화두로 오르고 있다.

‘트루프쿠션’은 지엘리가 덜 묻는 파우더를 자체 개발해 만든 제품으로 커버력과 사용감까지 가져간 제픔으로 120시간 메이크업, 보습 지속력에 대한 임상도 마쳤다.

특히 마스크 40회 탈착 후 덜 묻어남에 도움을 주는 임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있는 시점에서 마스크를 벗었다가 썼다가 해야 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지엘리 ‘트루프쿠션’은 유럽의 청정 자연에서 찾아낸 응축 3종 영양성분 타트체리, 매스틱검, 블랙비 프로폴리스를 첨가해 성분까지 놓치지 않았고 듀얼 콜라겐 콤플렉스와 판테놀을 첨가해 보습까지 놓치지 않았다. 특히 전성분 중 최다 함량이 들어간 스위스 고급 발레주 빙하수 워터 200,900PPM나 첨가해 얼굴에 올리는 순간 쿨링감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 ‘트루프쿠션’은 지난 3월 지엘리에서 진행한 임상 시험을 통해 온도차에서 마스크 40회 탈착 후 덜 묻어남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인증받은 바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엘리 관계자측은 “지엘리 ‘트루프쿠션’의 최대 장점은 커버력과 지속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묻어남을 방지할 뿐 아니라 피부속까지 좋아지는 것이다”며, “마스크를 탈착해야 하는 상황에다 환절기까지 겹친 이때, 소비자들이 ‘트루프쿠션’을 통해 커버력과 사용감 뿐 아니라 피부건강까지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1년 반만에 매출 300억 원을 돌파한 브랜드 지엘리의 ‘트루프쿠션’은 현대홈쇼핑 2022년 상반기 색조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현재 중국 왕홍 '딴딴' 방송 2회 만에 약 10만세트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