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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기업 바이오더마코리아가 지원하는 아트 서포트 프로그램 2탄은 프랑스 최고의 현대무용 작품으로 인정받는 마기 마랭 무용단의 ‘총성’이다.
기업 사회 환원(CSR)의 일환으로 순수 예술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1년간 LG아트센터의 연극, 무용, 춤 등 다양한 순수 예술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대학생 예술가 지망생들에게 공연 티켓을 지원하는 ‘아트 서포트 프로그램’ 2탄은 현대 무용의 걸작으로 인정받는 프랑스 마기 마랭 무용단의 '총성' 공연티켓을 한국예술종합대학 무용원 학생들에게 지원하고 자체 바이오더마 홍보부스도 운영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피나 바우쉬와 함께 유럽 현대 무용이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프랑스 대표 안무가 마기 마랭의 무용단이 직접 공연하는 작품으로 LG아트센터에서 6월 5일부터 사흘간 무대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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