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마니아, 뷰티 블로거 등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활동이 활발하다. 스킨푸드의 대학생 서포터즈 ‘푸드 마니아’, BRTC의 ‘블루멤버스’, 엘라샤코이의 ‘엘리안’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브랜드 마니아를 확보하고 입소문 효과를 톡톡히 누리겠다는 전략이다.
코스메슈티컬 대표 브랜드 차앤박화장품(대표 이동원, 차미경)도 6번째 ‘트루(TRUE)서포터즈’를 모집한다.
CNP차앤박화장품 마케팅 김은정 과장은 “6회째를 맞는 트루 서포터즈는 그동안 총 150여명의 서포터즈와 함께 활동했으며 매회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며 “이번 모집 역시 다채롭고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많은 소비자들의 참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원자 중 최종 선발 된 30명의 서포터즈에게는 7월부터 12월까지 총 6개월 동안 매월 다양한 미션과 함께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브랜드 모니터링과 함께 참신한 아이디어로 제품 제안도 할 수 있어 뷰티와 마케팅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매월 CNP차앤박화장품의 베스트 제품을 지원하며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트루(TRUE)서포터즈는 피부와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와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한 사람은 우대한다.
서포터즈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차앤박화장품 홈페이지(www.cnpmall.com)를 통해서 응모할 수 있으며 발표는 7월 4일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