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지놈앤컴퍼니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UIQ)는 "SM엔터테이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데뷔 전 신인을 모델로 기용한 데에 의외라는 반응이 이는 가운데 브랜드 측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담대한 도전 정신과 유이크가 추구하는 이미지가 라이즈(RIIZE)의 건강한 에너지와 부합하다고 판단해 대표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뷰티(K-Beauty)와 케이팝(K-POP) 만남으로 브랜드의 가치 실현과 성장성을 함께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이크 측은 9월 모델 라이즈와 함께하는 행보의 첫 신호탄으로 바이옴 베리어 크림 미스트 디지털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필두로 다양한 국내와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떠오르고 있는 일본시장에 진출하며 라이즈 첫 싱글 ‘겟 어 기타(Get A Guitar)’와 콜라보레이션한 스페셜 기획세트를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까지 확고히 다지겠다는 포부다. 한편, 유이크는 차세대 성분인 마이크로바이옴을 핵심 원료로 하는 대표적인 화장품 브랜드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코스인 #코스인코리아닷컴 #화장품 #코스메틱 #지놈앤컴퍼니 #SM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신인보이그룹 #라이즈 #화장품브랜드 #유이크(UIQ) #전속모델발탁 #디지털광고캠페인 #차세대성분 #마이크로바이옴화장품 #바이옴베리어크림미스트 #프로모션시너지효과